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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년차야 졸업하고 따지면 오년차인데 일년동안은 캐드 기공소에서 핀작업만 했고 여기 위로 올라와서도 1년동안 갈피를 못잡고 왁스업

 

도 하는둥 마는둥하다가 3년차 넘어갈때즘에 기공소에 캐드 기계가 들어와서 1년차때 스캔떠보고 디자인 몇번 해본게 다인 저한테 소장님이

 

캐드를 맡겼는데 당시에는 지르가 하루 두개정도만 들어올때라 제가 맨땅에 헤딩하듯 물어물어 하다보니 2년동안 캐드를 잡았는데

 

결국엔 제가 좀더 캐드 할줄 아는 소장님이나 캐드를 좀 배울려고하는데 문제는 제실력과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몰라서

 

여기다가 글로만 짤막하게 써볼려고 하는데요 보통 싱글짜리야 한 4분오분 선에서 끝내구 브릿지나 풀케이스 또 반대교합 같은 경우에는 소

 

장님께 상의하고 어떤식으로 디자인할건지 물어본다음에 하는편이었어요. 그리고 쓸줄아는 프로그램은 엑소캐드밖에 사용안해봤구요

 

엑소캐드도 프로그램전체 다 활용할줄아는건 아니구 디자인할때 필요한것만 사용하는 수준인거같습니다 아무래도 소장님도 모르고

 

저도 혼자 알음알음 건너건너 배워서 혼자 한거라서 그리구 제가 다른거 할줄아는건 골드 메탈 크라운만 컨택 바이트는 보구 내면 적합은 그

 

렇게 많이 보진 않았어요 (인레이같은 경우는 적합을 본적이 없습니다. 따로 보시는준이 있어서)

 

크라운도 싱글위주로만 좀 보다가 캐드 잡고나선 거의 하질 않았죠 그리구 구치부 자켓정도 하는거랑 와이어템프러리 개인트레이등 잡다한

 

한거 몇개 할줄 아는거랑 그당시 저기 기공소에 있을때 하루 일과가 아침에 급한거 핀작업 몇개 하는거랑  메탈 골드 캐스팅하구 막내가 떠

 

놓은 캐드 디자인 지르코니아랑 왁스 포셀린캡 디자인 하구 오후엔 와이어템프러리나 간단한 구치부  자켓 하구 골드 메탈 내면 적합 봐놓은

 

컨택 바이트는 제가 다 봤구요. 팔리싱은 나중에 막내랑 같이하구 골드 계산및 관리는 제가 했구요. 컬러링은 빌드업 기사가 발라서 해본적은

 

없습니다. 간간히 밑에 치과에서 솔더한다고 크라운 보내주면 그거 하던거랑.. 아무튼 너무 일을 어디 파트 조금식만 할줄아는거같고

 

제대로 캐드를 좀 배우거나 싶어서 지금은 일을 그만둔상태인데 제가ㅓ 거기 있을당시에는 이것저것 다때고 210을 받앗는데 경기지역에

 

서 요번에 옮겨서 캐드만 전문적으로 하는기공소에 가서 제가 배운다고치면 어느정도 페이를 마지노선 잡고 일을 배워야 할까요

 

아무래도 지방에서 올라와서(제가 사는지역에는 기공소가 없는 깡촌이라) 공과금및 나가는 게 많아서 여러 선배님들한테 묻고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하십쇼!

  • profile
    one 2018.04.11 07:54

    음...글쓴이께서 쓰신글에 따르면 캐드기사이지만 전문적으로 하지는 않아서 복잡한 케이스는 단독으로 못하시고,프로그램도 전반적으로 모르시고,컬러링도 못하시고,적합도 잘안해보셨다고 하셨고.
    크라운파트도 전반적으로 하지못하시고
    기본적인 잡일은 하실줄아시고..
    캐드를 전문적으로 배우기위해서 나오셨다고 쓰셨는데요
    기공소나 기공실 입장에서 경영자 입장에서 5년차 경력을 다 인정해주기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은 국비세미나 또는 소규모 캐드캠 세미나들이 아주 많아요.새로운 직장을 구하기전에 기술부터 익히시길 권해드립니다.
    기술직은 년차가 중요한게 아닙니다.내가 가진 기술이 내 가치를 증명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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