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료 100% 안건 한마디씩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래 올린 글중에   자유게시판  12781번의 글을 읽으시고    열화와 같은 성원이 있으실줄 알았지만

일부를 제외하고는 젊은 기공인 대부분이 무덤덤 하신것에 실망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현재 직면한 기공계의 가장큰 문제를 이슈화 시켰지만, 아직까진 그래도 먹고살기에 여유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좀더 시간이 흐른 후에 이슈화 시켜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공사가 pfm    하나에 200불을 받는 나라는 치의사가 바보래서 그렇진 않다고 봅니다  ,    기공사의 활동이 그만큼 크다는 것이겠지요

주장을 내세우고 논리적 바탕위에 내려온 행위라고 봅니다

 

우리는 우리의 행위를 절감시키고 그래서 원가도 못미치는 기공료를 받으면서도 " 무엇이 맞고 틀리는지도 모르는 대한민국 기공사의 현실을 보면서 실망을 금치 못하며 더이상 이런글을 쓰기도 한계인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글을 올리면서 이번에는 노도와 같은 기류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우리의 권익을 위해선  아래와 같은  시스템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만약 ,   이보다 더 좋은 아이템이 있으시다면 제안해 주시길 강력이 바라며 들어오신분께서는 한마디라도 토론을 강력히 바랍니다

 

아랫글을 복사해서 붙이기 합니다    그리고  호야님, 미르엘님, 제리뽀님, 마루님, isish 님, 케이원님 , 그릉그을님 성원 너무 고맙습니다

 

 

 

 

그원인의 가장큰 주체는

1.     첫째로, 우리자신의 잘못입니다.

2.     두번째 원인은 집행부의 안일한 정책 입니다

1)     협회는 K정권에서 만들어놓은 담합이란 법 앞에, 그냥 학술대회나 개최해서 그명맥만 유지하려하며 치과의사 돈벌어주는 직업으로 전락하는 것을 방관하고만 있습니다

이대로 방치했다가는 기공인뿐만아니라 그가족까지 고통속에서 살게되지 않을까... 글로 써봅니다

2)     협회는 학술대회나 그밖의 활동비 지출을 그만두고, 기공수가 높이는것에 주력해서 지출해야합니다

만약, 협회가 그일을 왜해야 하냐고 묻는다면, 그자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하지도 못할자리 올라가 있으면 뭐 하겠습니까

3)     현재 협회에서 일할 간부는 기공수가를 올릴수있는 대안이 있는분을 선출해야 하고 그렇지않은 인물은 배제해야합니다. 기공수가 문제는 과거 30년전부터 시작된것이지만 대부분의 협회장은 그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4)     비기공인 이라도 전문 경영인을 초빙해야합니다

기공일을 하지않고 오직 기공사의 권익을 위한 전문 경영인에 수가를 맡기고 관리 감독해야합니다

5)     협회는 현 젊은 기공인들을 신용불량자, 희망이없는 이직자, 자살자들이 없는 기본이라도 될수있는 기공계를 만들기위해 지금부터라도 전력투구 해야 합니다

6)     울면서 떠난 젊은 기공인들을 불러들여 하염없이 기다리는 그들에게 따뜻한 조각도를 쥐어줘야합니다.  젊은 기공인들이여 더 이상 기다리지말고 지금 이제 실천해 옯겨야 합니다 !! 기공계를 바꿔야 합니다

 

아래는 우리가 헤쳐나가야 할 계획들이며 잘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통합(배달)운영센터 에 관한 글입니다

(이글을 대한기공사 협회에 복사해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각 구(시) 마다  통합운영(배달)센터를 둡니다.  그운영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통합운영(배달)센터장 1명, 부장 2명(외부, 내부), 전화업무인 5인, 배달업무인 20-30인으로 구성됩니다

 

2)     모든 기공물 픽업은 통합운영센터에서 하며 기공소에서는 치과로부터 제작의뢰를 직접 받지않습니다

 

3)     치과에서 직접 각 구(시) 통합운영(배달)센터로 기공물을 의뢰하며

 

4)     통합운영센터에서는 우선적으로, 치과에서 지정한 기공소로 기공물을 보냅니다.

     나머지 기공물들은, 해당 구(시) 에 소속된 각기공소로 현재 등록된 직원수에 비례하여, 접수된 순서와 메뉴얼데로 각 기공소로 배달 됩니다 ( 현재 거래처는 그데로 유지되고 배달만 통합운영센터에서 합니다.기공소가 지정되지 않은 기공물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분산 제작됩니다)

     

     치과를 대상으로 영업활동은 자유껏 홍보 유치합니다

    

 

5)     각 구(시) 마다 기공물의 차이가 있을수있는데, 각 전국 통합운영(배달)센터 상호간, 유기적으로 소통하여 기공물수위를 조절합니다

 

6)     제작시 의문나는 기공물은 통합운영센터장에게 문의합니다

7)     각 기공소는 기공물을 완성하여 약속된 날짜에 직접 치과로 배달합니다

    또는 , 통합운영센터로 배달해 주거나 기공물 수거를 센터로 의뢰해 주어도 됩니다

 

8)    개인도 사업자등록을 내어 기공물을 수령할수 있습니다 (자격심사통과)- 정년퇴직없이 능력껏 일할수 있습니다

     (소장은 마스터코스통과 (전코스)/ 개인사업자는 자격심사통과 (부분적코스 통과))

 

9)   자격심사위원은 5인으로 구성되어 심사합니다

 

         기공물의 퀄리티는 통합운영센터에서 평가하며 낮은 퀄리티의 기공소는 우수하게 제작되는 기공물만 제작하거나, 다른기공소와 통합을 유도합니다

 

12) 우리스스로,

    철저한 출퇴근 시간과 충분한 작업시간, 보다 나은 기공료와 보수를 쟁취해야 합니다 모두 단결하여 이뤄냅시다. !!!!  치기공 여러분 

 

 

추가안건

첫째 – 다각적으로 접근하여 각 대학의 치과기공과 난립과 다수의 졸업생 배출을  막아야 합니다

둘째 – 향후 기공소개설은 독일과 같이 마스터 과정을 통과한 자만이 기공소를 개설하며 현재

개설된 기공소장도 마스터 과정을 통과 할것을 유도 합니다

셋째 – 치과기공인들은 기공소이외의 치과에 귀속된 기공실에서 근무를 결코하지 말아야 합니다

         치과기공실 근무는 싼 인건비로 착취를 하고, 품위를 저해시키는,  기공사에게는  치욕적이며,

          단결을 저해하는 행위입니다  

          치기공사는 오직 치과기공소에 근무를 해야 단결을 할수있습니다

         치과에 귀속된 치과기공실의 근무는 통합운영(배달)센터의 존재를 실패로 몰아버리며,

         기공인의 단결을 저해하는 요인입니다

       특수 기공물이라 할지라도 통합운영(배달)센터를 통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정당한 기공료와 충분한 제작시간과 또한 갑질을 하지 못합니다

       특수 기공물은 통합운영(배달)센터에서 지배하는 장소에서 제작할수도 있습니다

      

 

*4째 – 위의 시스템을 실행하기위해 한시적으로 5인의 외부인을 추진위원회로 정합니다 (장해 요인 제거조)

         끝 

              *  위의 내용은 수정보완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