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자게
2018.07.20 19:50

뭉쳐야할 시기에......

조회 수 3320 추천 수 0 댓글 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합하고  뭉쳐서  근로조건 개선하고  기공수가 올려  기공인의 자존심을 세워야 하는시기에

이게  웬  날 벼락인지......

한심합니다.....


기공사를  위한  정책은    ??????

기공사의 피부에  와 닿지 않은  졸속행정 


어제    문자가 왔네요....

페이스북도  난리가 났네요.   그래도 2804에   올려야 하나  고민 하다가  올렸습니다.

관리자님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면  삭제 하셨도  무방합니다...(미안 합니다)

이제는    꼭  좋은 일만  2804에 기재하고 싶었는데.... 





3만원이라서 죄송합니다.”

서울특별시치과기공사회 제 28대 집행부는 올해 2월 코엑스에서 오로지 회원들을 위한 학술대회를 3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금액으로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등록금 3만원으로 인해 대한치과기공사협회에서는 서울회 회원 및 집행부에게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너무 큰 시련을 다음과 같이 안겨주고 있습니다.


1. 협회의 서울특별시치과기공사회 보수교육기관 취소 통보

2. 협회의 목적과 명분없는 수시감사

3. 협회의 유례없는 서울회장 징계

4. 협회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 대한 유명무실한 포상심의


서울회원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은 서울회가 회원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이러한 협회의 탄압에도 굴복하지 않고 오로지 "서울회원을 보호하고 회원의 행복을 추구하는 회무" 집행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3만원이라서 죄송합니다.




-서울특별시치과기공사회 제28대 집행부 일동-

  • profile
    붉은손 2018.07.20 22:35

    오직 서울회만을 위한 자리여서 동감을 못합니다.

    오직  서울회 회원만을 위한다는 명분도 좋으나 그 해택을 받지 못하는 타 지회의 상대적 박탈감도 조금은 생각하셨어

    미리 타 지회와 협조를 이루었으면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
    鷄口牛後 2018.07.21 00:06

    이글에서 닭정부와 성남시가 생각나는건 왜인지...ㅋㅋㅋ

  • ?
    SH입니다 2018.07.23 20:51

    줄서서 싸게 폰사는거보고 싸게 못팔게했었죠 ㅋ

  • profile
    외로운늑대송영주 2018.07.21 01:13

    지부회장은   협회에서 임명하는  회장이 아닌  각지역 대의원이  그 지역에 맞는 공약을  내세워 선거를  해서  뽑는  선출직 회장입니다

    님의 말씀대로 하면    각 지회마다  협회에서 지정하는 일정한 금액으로  한다면 여기가  공산국가인지요...


    또한  시도지부  모두 매달내는   회비가  다  다릅니다..  그렇다면  님의 생각이라면  매달내는  회비도  전국모두다  같아야 하는것 아닌지요.   이  또한  개선할 문제라 생각하는데  어떠하신지요....


    보건복지부  권고 사항은   매년 학술대회를  치루고  남는 잉여금을  최소화 하라는 지시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매년마다  서울회에서는 학술대회를   치루고  수천만원씩   잉여금이  발생합니다.  


     그돈을   일반회원에게  돌려준다는  차원에서   학술대회에   참석하는  회원에게 식사비.주차비를  제공안하고  일금 30.000원씩을 받아    서울 무역전시장에서  행사를  한게   타 시도 지부에   형평성이  따져야  할  문제 인지요..


    이제는   각  시도 지부에  맞는  공약을  세워  요즘같은  어려운  시기에   회원들에게  조그이나마 부담을 최소화 시킬수있는  지방 분권주이 시도회장이 탄생하기를 기대합니다..   


    그저  친분있는  사람들끼리  돌아가면서  탄생하는  회장이 없기를  바라면서...



  • ?
    indra 2018.07.21 01:46

    남의 떡이 커보이면 자기도 큰 떡을 사먹으면 됩니다.

    남이 떡을 못먹게 훼방놓을게 아니라

  • ?
    미스타백 2018.07.23 19:54

    서울회 회원인데 서울회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다른 회에서도 본받아야할 문제라고 보고 이참에 반성을 더해야하지 않나 합니다.

  • profile
    붉은손 2018.07.21 03:10

    이상들 하시네요.

    제가 협회를 좋아한다고 했나요? 대변했나요? 다만, 모두에 "단합하고 뭉쳐서~~~~~

     그리고, 본문엔 서울회에 소속된 기공사만 위한다고 명확히 명시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타 지역에 있는 기공사 입장에서 공감 못한다고 했는데.... 후 후 

     

    저도 무능한 협회 싫어해요. 그래서, 국민신문고나 청화대에 민원 여러번 넣었어요

     그 여러개의 민원 중 하나가 지금 결과로  나온것도 있습니다..

     

    저는 위의 사람들 처럼 협회일이라면 무조건 싫어하는 않습니다. 협회가 자기일을 못하기 때문에 싫어합니다

     

    서울회의 일도 중앙회에서 좀 더 협의를 했으면 좋을것같고,서울회도 좀 더 시각을 넗게 보고

    차근차근 일을 진행 하였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 profile
    외로운늑대송영주 2018.07.23 01:30

    제가 붉은손님께  협회를  대변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018년  서울회  학술대회는  서울회원  모두다  잘했다고  자평하고  학술적인  평가 무척 긍정적이었습니다..

     

    또한  6만원. 3만원  등  선택적인 학술대회 등록비를  받으면서도   무려 약 6000.만원이라는  흑자를 이루었고요.

    회장선출시  공약사업중하나가  학술대회비를 낮추어   서울 회원들께  부담을 최소한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서울 회장은   어떻게  이사태를  만회해야 하나요....

    매년  약 1억원 남짓   협회에  상납을   하는  대한민국  치과기공사협회  수석지부로써     다소  부족한  시도지부회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처음 시행해서  다른 시도지부회에  영향을  주었다면      서면  경고나  기타 주위를 주어도  다들 이해할수  있는 사항에도  불구하고

    서울회원 활동회원 3000명을 희생시키면서  꼭  내년  학술대회를  무산시켜야  할 사항인지  궁굼하네요...

     

    이 또한  협회의 월권 행위 입니다..  이러한  협회의 월권행위와  독선를  맊을수  없기에   이를  견제 할수 있는  상설기구  필요한  시기입니다..

     

    좀 더  현실적인    협회의  의무를  다해 주실  소원 합니다..       진짜  기공소  운영하기  정말  힘듭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라고  각  기관단체에  없드려  읍소할  지경입니다...

     

    붉은 손님  그래도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발  오해  안하시길 부탁합니다.... 


  • ?
    2018.07.21 07:52

    이런글에도 우리지역 너네지역 따지는데 단합은 뭐하러하고

     

    토요일에 토론회는 뭐하러 하나요

     

  • ?
    우아앙 2018.07.21 08:41

    서울회가 할수있었다면 다른지회도 도전해볼수있는 문제아닐까요..

    독일을 우리가 축구로 이겼던것처럼.. 공을 차고 나가야 지든 이기든 결과가 나지않을까요..

    어떤 지회에 가보니 기공쪽세미나도 아닌 스폰받은 은행이나 기공계와 상관없는 주제 세미나로 보수교육하는데 정말 면허증을 갱신하기위해 필요한 강의였는지 개인적인 의문이 들었습니다..

    지난 서울회 비용은 적었지만 세미나의 질은 전혀 떨어지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우리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행동해야할것같습니다..

  • ?
    익덕 2018.07.23 05:30
    회원들이 좋아하는 정책이 징계를 먹었다 뭔가 비정상적이지 않나요? 누구를 위한 협회인가요 서울시협회는 어느정도 재정이 있으니 변호사와 상담을 통해 대한치과기공사협회에서 나와 다른협회를 만들어 보수교육관련 보건복지부와 협상할순없나요 법을모르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일이긴합니다 고인물은 썩기마련입니다 4대강처럼....
  • ?
    soo 2018.07.23 19:40
    변화해야합니다ᆞᆞ
    보수교육철회라뇨!
  • ?
    Slow 2018.07.23 19:49

    협회  참  너무 하는군요.   이렇면 안됩니다..   이래서  직선제로  회장을  뽑아야 하는데...    민심을  역행하는군요..

  • ?
    미스타백 2018.07.23 19:52

    서울회가 잘하는거지요.

    1. 3만원짜리 보수교육이였지만 내실있게 잘 받았습니다. 그런데 왜 대한회는 그렇게 못하나요?

    2. 회장 직선제도 안하고, 뭐 말만하면 그러면 니가 해봐. 우리는 돈도 안받고 봉사하는데 이런말만 앵무새.

    3. 그리고 복지부표창 돌아가면서 임원들끼리 받는다는데 임원하는 이유가 그런건가요?

    회장님도 뭐 하나 복지부에서 표창 받으셨나요?


    서울회 잘하고 있습니다. 언젠간 표면적으로 들어날 방만한 경영 부정같은거 이번에 나온거 같은데,

    화이팅입니다. 경황이 없어 옆에서 보기만 했지만  그 더운 날씨에 애쓴 서울회 임원진 이하 

    동참하신 회원분들께 응원을 보냅니다.

  • ?
    허무 2018.07.23 20:25

    항상 불만이 있었던 부분 아닌가요?

    터무니 없이 비싸고 품질떨어진  식사비~

    다른것 들도 의심이 가는 비용이지만, 식비만 잡혀도  큰 비용 절감입니다.

    있으나 마나한 협회, 갈수록 힘들어지는 기공사 벌이 ~

    여기에 아랑곳 하지  않고 비싸게 청구하는 보수교육비~

    도대체 기공사를위하는 곳인지 모르겠습니다.~




  • ?
    정연정 2018.07.24 01:50

    제가 지부회 임원으로 있을때 들은 애기로는

    각 시도지부 보수교육비를 각 지부회장님들끼리 6만원으로 통일하는걸로 합의해서 시행 했는데.

    이번에 서울회 혼자 그 합의를 깨뜨려서, 다른 지부 회장님들이 크게 반발하고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그 여파가 아닌가합니다.

     

  • ?
    미스타백 2018.07.24 02:54

    식사 안하면 3만원이라는거고, 식사권하면 6만원이다 

    이런거였는데 왜 이걸 트집잡은건지 이해가 안되요.

    아주 합리적인데.

  • ?
    soo 2018.07.25 10:07

    팩트만 얘기하시지요. 

    그리고 그렇게들 변화하는게 싫은건지요.

    왜우리는 늘 그자리여야 할까요..

    다른협회총회가면 미래에관한 토론을 장시간 하는데

    우리협회는 싸움만..


  • ?
    정연정 2018.07.25 11:03

    팩트만 얘기했습니다.

    서울이 아닌 타 지부회 학술대회 준비로 이사회때 거론된 내용입니다.

    협회 홈페이지에도 자세히 나와있네요.

    협회 공지내용이나 징계를 요청한 타지부 회원님 글에도요.

    서울회장님 개인 징계건은 서울회 학술대회때문이 아니고,

    선거과정에서 기자회견때 나온 전 기공소직원들의 증언과 본인이 일부 인정한 무면허 의료행위 그 문제로 인한거같더군요

    서울은 모르겠지만, 타 지부에서는 선거뒤에 워낙 말이 많았던 문제였지요

    치과관련 신문들 기사에도 많이 나왔던 문제라서ㅠㅠ ..    

    그래도 윤리위원회에서 징계가 처리된건 의외라 생각되네요.

    윤리위원이 7명인걸로 아는데, 그중에 시도회장님들이 3분일껀데,  징계건이 통과되어서요.

    시도회장님들 연석회의로 얼굴을 자주 보는 사이여서 친하실꺼같은데...

    어찌보면, 안면과 직위에 상관없이 징계가 되는게 정상적인것같기도 하구요.

    에고. 내년에 서울회원님들은 경기회나 인천회 학술대회 등록해야될지도ㅠㅠ

    하여튼, 여러가지 일들이 모두 원만하게 잘 처리되었으면 좋겠네요.

  • ?
    가리온 2018.07.24 09:35
    3만원으로 가능한것을 ‥ 예전부터 그리 도시락 선택제로 하자고해도 들은척도 안한게 이런 이유구나‥ 그동안 무슨짓을 했을지 알수가 없겠구나‥ 회장도 자기들끼니 뽑고 결산도 지들끼리하고 오픈하자고 해도 와서 직접 봐라는 소리만 반복하고‥지금이라도 떳떳하면 이제라도 공개합시다 ‥ 협회 회장 공약 아니었나?
  • ?
    세라미스 2018.07.25 09:40

    회원들은 맛없는 도시락 안먹기를 원합니다.

    그냥 굶더라도 회비 덜내는게 모두가 원하는 것입니다.

  • ?
    fatfox 2018.07.25 23:36

    참나~~ 3만원 받으면 뭐가 문제입니까??

    다른지회도 다음부터 저렴하게 하려고 노력해야지요

    돈 많이 남겨서 어디에 쓰시려고요??

  • ?
    민들레처럼 2018.08.04 17:48

    다른 지역회와 연대를 해야할듯  앞으로 협회장도 젊은피수혈를 해야할틋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4 덴탈2804 2024.02.27 332
공지 자게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덴탈2804 2021.01.26 6962
공지 자게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덴탈2804 2019.10.30 11829
공지 자게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덴탈2804 2015.11.24 89573
공지 자게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file 덴탈2804 2013.08.01 148902
14289 자게 2804 란? 10 한형렬 2008.06.23 2287
14288 자게 회원님들 의견 잘 들었습니다 11 김시환 2008.06.23 2304
14287 자게 [동영상] 광주번개 회원열전!! 13 Nuclear 2008.06.24 2331
14286 자게 혹시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에서 일하시는분 !!!!! 4 산들바람 2008.06.24 2330
14285 자게 처음 23 제명진 2008.06.24 2284
14284 자게 기공관련도서구입 어디서 하시나요? 3 2008.06.24 2298
14283 자게 앞으로의 기공은 어느 파트 위주로 갈까요?........ 11 테니스 기공사 2008.06.24 2286
14282 자게 광주 특파원 보고... 11 광주특파원 이정훈 2008.06.24 2305
14281 자게 Gerald Ubassy의 이번에 나온책 공동구매 추진하실분.. 8 사람사랑 2008.06.25 2517
14280 자게 라면 드실때 23 예치과 2008.06.25 2292
14279 자게 cad cam 알고 삽시다 21 simmi 2008.06.25 2696
14278 자게 기공소에 총각귀신 될뻔하다~!!!!! 24 산들바람 2008.06.26 2291
14277 자게 속터져 죽겠어요ㅠㅠ 도와주세요~~!! 21 신 재 우 2008.06.26 2520
14276 자게 밑에 글 리플에 삼양라면 얘기보고 생각났는데.. 14 오야붕 2008.06.26 2357
14275 자게 <b>[전국정모1차공지] 장소및 정모참가 예상인원은..? 46 관리자 2008.06.26 2339
14274 자게 오센틱 19 송병기 2008.06.27 2353
14273 자게 수입 기공 재료의 가격에 대한 나의 생각,,, 28 김창환 2008.06.27 2503
14272 자게 치아문신? 18 어빈 2008.06.27 2291
14271 자게 착잡합니다. 28 테크놀로지스트 2008.06.27 2360
14270 자게 아도르와 심포니 5 사이버훈 2008.06.28 2408
14269 자게 2804 주인장님께 질문 있습니다. 26 본토 2008.06.28 2406
14268 자게 안녕하세요~? 마이스터에 관련해서 궁금한게 생겨서요 2 아가페사랑 2008.06.28 2315
14267 자게 나 영화 1 김영화 2008.06.29 2265
14266 자게 토요일 입니다 ^^ 6 밥통아가씨 2008.06.29 2318
14265 자게 아.. 오늘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2 불같은강속구 2008.06.29 2301
14264 자게 다시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5 SmileBaker 2008.06.29 2279
14263 자게 긴 장마의 시작이네요......^^ 10 장영권 2008.06.29 2355
14262 자게 어제 시덱스 갔다왔습니다 5 임경준 2008.06.29 2276
14261 자게 고수님들께 여쭈어 봅니다.. 5 Primedenta 2008.06.30 2300
14260 자게 정말 자극 됩니다 10 쟁이 2008.06.30 2311
14259 자게 전기조각도 4 영심이 2008.06.30 2386
14258 자게 불경기속의 기공사가 넘어야할 산은? 10 김승우 2008.06.30 2270
14257 자게 노트북 전원이 안들어오네요.. 이론.. 6 SmileBaker 2008.06.30 2285
14256 자게 정모때 경남쪽에서 가시는분들 중에서요~~ Ricky´J 2008.07.01 2279
14255 자게 포세린 변색에관하여 여쭤봅니다.. 12 貨水盆(화수분) 2008.07.01 2547
14254 자게 치과의사들의 인식과 내 생각 2 왈순이 2008.07.01 2389
14253 자게 지르코니아에 대한 나의생각 4 왈순이 2008.07.01 4745
14252 자게 송병기님 에 대한 답변 4 왈순이 2008.07.01 2322
14251 자게 펌) 덴춰 튜닝 21 file 김창환 2008.07.01 2353
14250 자게 김창환님에 드리는 답변 14 왈순이 2008.07.01 2668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419 Next
/ 419
  뉴스 & 칼럼
  자유게시판
  업계홍보 게시판
  한줄 게시판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exocad 완벽 마스터! 익산
전액 국비지원! 6월 30일 마감!
7월22일~8월9일 평일 15일 과정
✔ 3Shape 종일반 20기 대구
취업 및 파트전환 전문 과정
6월 24~28일 평일 5일 과정
✔ 3Shape 고급 과정 33기 대구
이제는 모델리스 시대!
6월 22~23일(토/일) 2일 과정
✔ 3D Printing 오픈 세미나 익산
1급 지도사의 실패없는 프린팅!
3월 31일(일) 1일 과정
✔ 라미네이트 오픈 세미나 익산
디지털 진단 및 CAD 활용!
7월 21일(일)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