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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인 소장님들 보면 기사들 못구해서 난리던데 말이죠...
뭐 1년차는 거의 면접도 안온다면서....
차라리 이럴때 치기공과 입학하는게 어떨지 싶네요.
특히 빌드업 기사님들... 빌드업만 제대로 해도 요즘 같을땐 진짜 기공소에서 대접 받으며 일하잖아요.
일자리도 많고...
막말로 이직도 편하고...
물론 기공소 환경들이 많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은 주5일제도 정착이 되고 예전보단 환경이 많이 좋아지긴 했잖아요.
뭐 다들 치기공의 미래에 대해 걱정들 많지만 또 보면 만족하고 일하는 동기, 선배들도 많거든요.
요즘 젊은이들 취업대란 뉴스 볼때마다 치기공계가 생각나서 글 써봅니다.
아..그렇긴하네요 ㅠㅠ
이분 말이 딱 정답이네요.
일이 힘들고 돈안되서 안하니까 못구하는거랑
대우가 끝내주는데 사람이 부족해서 못구하는거랑 같겠습니까?
자 한번 곰곰이,,,
어떤 직업이던간에 본인이 선택 하고 노력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
자기위안적 만족이냐??!!...객관적으로 좋은 직업으로서 조건을 갖췄냐는 분리해서 봐야하구요.....
기공계에서 1%안에 들면 괜찮긴한데....위험한 직군인 주식투자같은것도 1%안에 훨씬 더 경제적보상이 크고 만족이 크겟죠......
모두가 1%안에 들어야한다는 동일한 목적으로 삶을 사는건 아니니까요....
월급적게들여서 쓰려고 저년차만 고집하는 소장들이 대다수인듯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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