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에 맞춰서 따라가기도 많이 힘든 시기라.. 시작하기 전에 여러가지로 준비하고 배우고 하느라 늦은 감은 있지만 어쨋든 뛰어들어가 봅니다. 막 나온 따끈한 첫 밀링.. 어떻게 태어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