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컬러 모디파이어랑 스테인 몇가지 종류가 있는데 레진계열 스테인은 좀 뭉치는경향이 있어서 가급적 풀크라운이 아니라면 인레이 스테인은 안하는게 더 좋을겁니다. 레진으로 쉐이드맞추실때 한단계 진한쉐이드로 결정하면 크게 무리없을듯합니다. 가이드랑 비교하면서 레진결정하면 도움이 됩니다. A2라고해도 가이드랑 비교해보면 살짝 밝은감이 있더라구요 구강내에서 보더라도 레진선택을 잘만 한다면 거의 못찾을정도가 됩니다. 글레이징 제품은 글레이징과 biscover LV 라고 있는데 전자는 기공소에서 마무리하는거고 후자는 진료실에서 셋팅하면서 같이 마무리하는 글레이징 제품입니다. 대리점에서는 글레이징이 냄세도 심하고 두께가 좀 있어서 비스커버LV를 추천하더군요. 둘다 기공소에 있는 건으로 큐링가능합니다. 벌써 레진인레이 안한지도 7년이 넘어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제가 아는선에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많이 썼던것이 테세라 제품이라 비스코 테세라를 말씀드려야겠네요.
일반적으로 컬러 모디파이어랑 스테인 몇가지 종류가 있는데 레진계열 스테인은 좀 뭉치는경향이 있어서 가급적 풀크라운이 아니라면 인레이 스테인은 안하는게 더 좋을겁니다. 레진으로 쉐이드맞추실때 한단계 진한쉐이드로 결정하면 크게 무리없을듯합니다. 가이드랑 비교하면서 레진결정하면 도움이 됩니다. A2라고해도 가이드랑 비교해보면 살짝 밝은감이 있더라구요 구강내에서 보더라도 레진선택을 잘만 한다면 거의 못찾을정도가 됩니다. 글레이징 제품은 글레이징과 biscover LV 라고 있는데 전자는 기공소에서 마무리하는거고 후자는 진료실에서 셋팅하면서 같이 마무리하는 글레이징 제품입니다. 대리점에서는 글레이징이 냄세도 심하고 두께가 좀 있어서 비스커버LV를 추천하더군요. 둘다 기공소에 있는 건으로 큐링가능합니다. 벌써 레진인레이 안한지도 7년이 넘어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제가 아는선에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