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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회원님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계시죠?
다름아니라 계속 무난히 해오던 골드 인레이가 요즘 계속적인 실패로 엄청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요 ㅜ
여러가지로 원인을 찾으려고 시도 해 보았으나 오늘도 실패로 야근하고 있습니다.
현황 1. 캐스팅 하면 골드가 도가니에 들러 붙으며 캐스팅이 나올 때 도 있고 안나오기도 합니다.
2. 이주전까지만 해도 링 하나에 4개 씩 해도 잘 나왔는데 이제는 2개 달면 하나만 나옵니다.
3. 리저버 상단이 부러지고 마진이 둥글레 무너져서 나옵니다.
현재 소환은 600도 . 도기니 예열 후 캐스팅 합니다. 사진 첨부 합니다
혹시 이련 경험 있으시거나 해결 방법이 있으시면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 사진보니까 2년차때 골드인레이 6개인가 8개인가짜리 캐스팅 실패로 한개도 안나와서 그때 당시 실장님한테 혼났던거 생각이 나버렸어요...... 진짜 죽고싶었는데 그때 ㅋㅋㅋ
훠네스 문제일 것 같습니다. 안나왔다는거는 불대나 링 둘중 하나 온도가 낮아서 안나온다는 얘기일테니까요(특히나 마진부가 저래 둥글레둥글레 하면). 하지만 불대 같은 경우에는 글쓴이 분께서 저정도로 안나올 정도로 약하다면 눈치 채셨을 것 같구요. 훠네스를 의심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링 화니스 온도는 화니스마다 약간의 차이가 납니다.
캐스팅후 매몰제를 제거할때 매몰제의 색갈이 패턴 주변 은 하얗고 링 쪽으로는
짚은 회색일때때의 온도가 적정온도로 캐스팅이 잘 나옵니다.
제 화니스에서는 620도쯤 됩니다.
인레이는 화니스에서 꺼낸후 바로 캐스팅하고 싱글 크라운은 4분정도 식히고
브릿지는 5분정도 식힌후 캐스팅 합니다.
링1개당 골드 녹이는 시간은 약 30초가량 걸립니다.
이때 링 내부 상태는 붉은빛이 거의다 안보입니다.
참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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