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프렉시블덴쳐 잘 안하려고하는대 이유가 무었인가요?
일반 기공소들도 덴쳐전문 기공소 포함하여 프렉시블 다루는 기공소도 많이 없는데 이유가 무었일까요?
수리가 힘든부분은 알고 있지만 다른 이유가 궁금합니다.
치과에서 프렉시블덴쳐 잘 안하려고하는대 이유가 무었인가요?
일반 기공소들도 덴쳐전문 기공소 포함하여 프렉시블 다루는 기공소도 많이 없는데 이유가 무었일까요?
수리가 힘든부분은 알고 있지만 다른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모르고있던 부분 알게되었내요 ~ ㅎㅎ 한국에서 식습관도 관계가 있었군요 그건 예상하지 못했어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처음 한국에 들어온게 발플라스터라고 해서 들어왔는데요..
이게 외국에서는 파이널개념으로 사용되는데 한국에 들어와서 보니까 파이널덴쳐급의 퀄리티는 안나온듯 합니다.
처음 도입당시는 리페어도 불가능했고 다른레진과의 화학적 결합자체도 불가하고.. (지금은 리페어도 가능하다고~)
기공사가 봤을때도 파이널로는 무리라고 생각되는데 의사 입장에서는 뭐..
그리고 컴비네이션으로도 광고하는데 얼마못갑니다.
프레임과 레진은 화학적 결합이 안되기때문에 기계적인 결합으로 이루어지는데요
일반 레진은 분말과 리퀴드 혼합인 반면 플렉시블 레진은 가열을 통한 슈팅법이라 처음에는
피니시라인과 잘 붙어있지만 조금만 지나면 틈이 생기고 음식물 침착이 일반 레진보다 많이 됩니다.
또 한국인의 식사 습관 또한 플렉시블과는 잘 안맞는것 같아요.뜨거운 음식을 먹잖아요.
여튼 가격적으로나 사용적으로도 별 흥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저도 작년까지 하다가 안하게 되더군요.. 일량도 별로 없을뿐더러..
쉽게말해서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캐나다의 경우 케이스가 크건 작건 간에 캐나다달러로 400불 받는다고 합니다.(랩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아는곳 기준)
32만원 정도 되는데요..
한국은 그렇게 못받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