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빌드업기사가 그만두니까
소장님이 오펙부터 빌드업 ..컨터...글레이징...모델정리까지 혼자서 몇개까지 가능하겠냐며 물어보시더라구요...
나머지는 외주보낸다구 하면서...
몇개라구 말해야 될지...조금보내면 내가 밤일할것같고..
많이보내면 왜 그것밖에 안하냐구 할거구..
''그정도면 적당하다'' 라는 것이 몇개일까요?
소장님이 오펙부터 빌드업 ..컨터...글레이징...모델정리까지 혼자서 몇개까지 가능하겠냐며 물어보시더라구요...
나머지는 외주보낸다구 하면서...
몇개라구 말해야 될지...조금보내면 내가 밤일할것같고..
많이보내면 왜 그것밖에 안하냐구 할거구..
''그정도면 적당하다'' 라는 것이 몇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