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퍼니스]일반 치재상에게 장비 A/S받아 망한 사례!!-1탄

by 퍼니스킹 posted Feb 01,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데케마3001.jpg



 

 

안녕하세요~ 퍼니스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먼저 작년에 쟁**기공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24년된 데케마사의 입력전압110~120V를 사용하는 포세린 퍼니스입니다.

 

부품이 없어 수리가 안되는 퍼니스 또는 어떤 이유든 국내의 수입/판매처에서 A/S가 안된다는 퍼니스는

 

어떻게 해서라도 수리를 받고 싶으셨을 텐데요... 일반 치재상이 수리비용 800,000원에 열선을 교체함.

 

 

문제는 검증된 정식 수리업을 하는 업체나 A/S기사가 아닌 "일반 치재상"에서 수리의뢰를 받아 정품인지 출처를 알 수 없는?



 부품을 사용하여 오작동 및 돌이킬 수 없는 고장을 일으키는 지경까지 장비를 망쳐 놓는다는 점입니다.

 

 

데케마3001열선.jpg

 

 

이게 뭡니까?  열선을 감싸주던 크리스탈관은 없어지고 소성할 때마다 떨어지는 석고가루...

 

                       지르코니아는 shade가 안나와 소성도 못하고...

 


데케마3001열선.jpg

 

이렇게 장비 망쳐놓고... 앞으로 거래 안 할겁니까?

 

치재상과 치과기공소는 서로 도우며 함께 사는 공생 관계인데 상생을 못할 망정...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끝으로 주제넘는 말인줄 알지만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열선 교체시기 확인방법]포세린 퍼니스의 머플 교체주기.

 


Articles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