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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뼈가 어찌 저리 없을수있는지  어찌어찌하여 보철 제작후 보냈더랬습니다.

리스크가 있지만 5본 브릿지로... 문제의 발단이 여기서 시작되더군요

20181004_174130.jpg

세팅한지 한 3주 되었을까요

실장의 다급한 목소리.....(이럴땐 대부분 ㅠㅠ)

템셋 해놓았는데.. 떨어져서 두동강이 났답니다. 옆에서 원장이 노발대발하며  어찌 이렇게 약한걸로 만들었냐고 ㅠㅠ  슬프네요

(XXXXX!!!!)승질은 나지만 애써 갠찬은척하고 쿨한척하며  맘을 진정시키고 

다시한번 열심히 해보겠노라고.... 다른방식을 제시해봅니다.  좀더 리스크가 덜한 방식으로 가보겠노라고

20181019_171214.jpg

20181019_171115.jpg

20181019_171047.jpg
치과로 딜리버리하고  깜깜 무소식.....!!!

연락을 했더랬죠 세팅 잘하셨는지요???(기대기대)

"네~~~~"

외마디 말한마디 다음에... 그래도 전치인데 빌덥좀 해주시지.... 통지르라 투명층이 약해서 아쉽다는 말만을 남깁디다

강도를 우선으로 작업한다고 하악 라이오 비젼도 심하든데... 통으로 했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그냥 전화하지 말걸 ㅠㅠ

오늘도 슬프네요 ㅋㅋ

다들 즐거운 기공 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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