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돈이 없답니다. 전부다 지르로하고 상악 6전치는 pfm으로 하겠다고 하십니다.
슬프네요 맞춰내라고 부득불 ㅋㅋ 한마디로 pfm 값만 받고 지르로 서비스하란 이야기로 들립니다.
그렇다고 굴복한 저희들이 아니죠.. 갑니다.
원안대로 궈궈
ㅋㅋㅋ 얼추 눈대중으로 비슷해 보입니다. 절대 서비스란 없다는 원칙으로 ㅋㅋㅋ
이래저래 쉽지않았지만 가장 스트레스는 날짜를 3일밖에 안준것이 힘들었지만 우리야머 시키믄 시키는데로하는 인사들이라....ㅠㅠ
세팅은 잘했다는 이야긴 들었습니다. 앞으론 2일만에 해달하는 말과함께...ㅠㅠ
요즘 너무들 조용하신것같아요 한번씩 소식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