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렉은 다른 캐드캠 보다 치과 임상에서 더 많이 쓰인다고 들었는데
왜 그런건가요??
만들 수 있는 보철물은 똑같지 않나요?
구강 내 픽처링하는것도 다른제품들도 잘나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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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 제작을 위한 광중합레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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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원데이가 빠른속도로 가능하다는것이 가장 큰거같습니다 스캔도 쉬운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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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애초에 세렉은 치과의사를 마케팅 목표로 잡았고 툴 자체가 다른 캐드캠 보다 간편합니다
그래서 디자인 시 제한적이기도 하고, 그만큼 오차율도 있지만 원장님들에게는 상관없죠 기공만 잡고있을 순 없으니까요
그리고 세렉(&옴니캠)은 하드웨어는 바꿀 필요가 없고 소프트웨어는 계속 업그레이드 해주면 되니 원장님들은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또 중고로 팔고, 그 중고를 산 사람도 계속적으로 세미나& 출장교육이 된다고 하니 원장님들은 땡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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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너 성능및 디자인이 다른 재품과 비교해서 크게 질이 떨어지진 않고 밀링기가 더블 스핀들 지원하여 15분내에 밀링 끝납니다. Chair side patient 처리에 최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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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칼럼
시로나 캐드캠이 CEREC은 진료실용으로, inLab은 기공소용으로 개발되었습니다.
그래서 세렉 유닛에는 구강용 스캐너도 달려있고요.
진료실용으로 개발된 덕분에 세렉이 재료선택에도 제한이 많습니다.
디자인에 제한이 좀 있었지만 세렉 4.6부터는 제한도 많이 없어졌어요. 둘 다 사용 방법은 큰 차이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