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ithic Zirconia Prosthesis 입니다~

오베이트 파닉 컨셉이여서 치간사이를 열어 주었습니다~~파필라가 차오를 수있는 공간을 부여해준것이고요,

위에 포스팅한 사진중에 초기셋팅샷과 1주후 셋팅샷을 보면 파필라가 차오르고 있는 양상이 보일것입니다~
심미적인면에서도 오베이트 파닉이 좀더 분리감, 자연감 있는 형태인거 같습니다~
관심갖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이 상당한데 다 찼을지 궁금하네요. 포세린보다 잇몸에 더 친화적이라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재료적 특성에 의해서 이렇게 많이 차올랐을까요 아니라면 포세린이였어도 차올랐을까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환자의 치주상태에 따라 차오르는 양은 다른것 같습니다~~지르코니아 뿐아니라 포세린도 치주와의 친화성이 좋은 휼륭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파필라가 다 채워진다면 좋겠지만, 이 환자의 경우 블랙트라이앵글을 모두 채우는것이 목표는 아니였습니다~

상악에도 어느정도 블랙트라이앵글이 있는만큼, 하악 역시도 어느정도(환자동의정도)는 블랙트라이앵글이 남아도 어울릴것으로 예상하고 제작했습니다~

보철물의 소재나 디자인에 대한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모든 디자인 설계나 소재의 선택은 저혼자의 결정이 아닌, 의료진과 환자와의 소통으로 결정이 됩니다~

전 그냥...제가 만든 지르코니아 보철물이 치주와의 기능적, 심미적으로 잘 어우러지길 바랄뿐입니다...^^

그간 모노리틱 지르코니아로 많은 보철을 만들어온 경험상....치은과의 생채친화성 면에서 좋은 결과들이 많았고...그정보를 이포스팅을 통해 나누고자 했습니다~

소재의 장단점들을 잘 이해하고, 케바케로 접근하면 좋을거같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포세린 위주로 작업을 해왔던 터라 관심이 많이 가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형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실장님 포스팅에 비하면 부족한거 투성입니다~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