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캐나다 이민을 생각하는중인데...
캐나다도 한국처럼 파트타임 알바처럼 일을 할수 있을까요?
빌덥알바
제가 일하면 아이들도 학교를 캐나다서 국공립 다닐수 있나요?
아무런 공부없이 이런글을 남겨서 죄송합니다
캐나다 방문해서 한달정도 지내면서 자리를 찾아보고 자리 구하고 그뒤에 취업비자 받으면 되려나요 ?
아무것도 아는게 없네요
오늘은 하늘이 하나도 안보일 만큼 미세먼지가 심하네요
정말 떠나고 싶은 하루네요
글 감사합니다
캐나다에서는 빌더업만 하는 일자리는 거의 없어요.
포세린을 빌더업에서 카운터링 마무리까지 할수 있어야 일자리를 구하기 쉬울거에요.
컨터링은 잘 못하는데...
쉬운게 없네요...
어떤분 블로그보니 비기공사인데 기공소 취업해서 일하더라구요...부러워서
생활영어 정도는 되는 편인데... 일단 영어공부부터 해놓고 이런 생각을 해야 할까봐요
글 감사합니다
그렇지먄 직원 20정도 되는 사이즈의 랩은 빌드업만
하는 테크니션 뽑기도해요. 여긴 미국입니다.
앞에분 말씀처럼 한국과는 다릅니다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가능하셔야 됩니다.
캐나다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쉽지는 않을 겁니다.
경쟁도 치열하고 영주권 스폰 받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노력하신다면 불가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후덜덜 하네요...ㅜㅜ
아이들 학교때문에 가고 싶은게 큰 만큼 학교입학을 알아보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보통 파트타이머로 일한다고 하면 워킹홀리데이로 온게 아닌 이상 비자 잘 안내주려고 할거에요.
에구구 쉬운게 없네요
캐나다는 여행도 못가봤는데... 놀러부터 가봐야 겠어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스테인 만 하는 자리도 있지만 월급이 적습니다
다른것 보다 비자 문제가 가장 힘듭니다
스테인만 하는 자리라니^^ 신기하네요
비자받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에휴... 영어학원부터 등록해야 겠어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기본적인 영화 회화 실력과 현지 적응 능력 + 강한 멘탈 등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먼저 현지 지인을 통해 정보를 얻거나 현지 답사해서 경험해보시고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날씨가 무시무시하네요
토론토가 있는 온타리오 주나 밴쿠버가 있는 비씨주는 기공사가 워킹비자 받아서 정착하기 힘듭니다.
알버타, 매니토바, 사스케주원, 뉴브런즈윅 등의 주는 상대적으로 영주권서포트를 해주는 기공소를 찾을수만 있다면 도전해볼만 할거에요.
일단 영문이력서 하나 작성해놓으세요.
그리고 천천히 여러 루트를 통해 기공소를 알아보시고 오너에게 이력서를 넣으시는것을 추천합니다.
파트 타임 가능합니다
단 취업비자가 있어야 합니다
비자가 있다면 공립학교 다니는 것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