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덴쳐보다 파샬이 더 많은데 말이죠 ㅎㅎ
파샬 케이스 사진에 너무 소홀했습니다,,
요즘엔 아가,메탈,매몰재 잘나와서 적합은 볼게 없이 아주작은 기포만 조금 제거해주면 잘 들어가지요 ㅎㅎ 초년생때 생각하면 눈물이 주륵
저희기공소 같은경우 하루 8~12개 정도 평균으로 제작하고 있는데 (많으면 16개까지도,,)
생산성때문에 왁스밀링덴쳐를 알아보다
아이러니하게도 생산성때문에 그냥 아날로그를 계속 하게 되었는데요
요즘엔 밀링시간이 많이 단축되었는지와 8-12개를 밀링 걸어놓으면 알아서 블럭을 교체해주는 장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도 좋지만 더 좋은장비가 빨리나오길 기다립니다
그때까지 아가탱크화이팅,,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