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행을 떠나기 전에 지도와 길잡이를 소개합니다.
사용하고 남은 투명레이어 블럭 바깥부분을 이용하여 소환된 상태의 스테인 색상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순서대로 L1, L2, L3, L4, L5, L6, L7, L8, L9, L10, LA, LB, LC,
기공용 스테인 붓이 좋은것은 의외로 가격이 만만치가 않아서, 저의 경우는 십수년 전부터 미술용 붓 중에서 탄성이 적당하고 내구성이 좋은것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성비 만점이라 생각되서 소개드립니다.
소성 전 상태입니다.
이어서 세이드A3.5 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제 세이드B3를 찾아가 봅니다.
위의 사진은 소성 전 상태입니다.
위의 사진은 소성 전 상태입니다.
이제 세이드 C계열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위의 사진은 소성 전 사진입니다.
C3도 해 보았습니다.
세이드 D계열까지 해 보는걸로 테스트는 마칩니다.
위 사진은 소성 전 사진입니다.
번외편으로 덴츠플라이사의 시로나 스테인으로 작업한 것도 하나 올려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르코니아용 글라스계열의 스테인도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되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면 어느 회사꺼를 사용하셔도 다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사용해 보고 내린 제 개인적인 결론은 스테인의 확산성이나 비슷한 점도에서의 물성이 조금씩 회사마다 다를뿐, 다들 훌륭하다는 마음입니다. 재료들이 갈수록 좋아져서 일하는 재미도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