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천지 예배당 : 31번 확진자와 같은 예배당 있던 20대 신도가 확진 판정받기 전에 240명과 함께 예배를 봄(울산 신천지 전수조사 4500명)
부산 수련회 : 온천교회 확진자들이 몇일전에 1박2일로 150명의 학생들과 함께 지냄
온천 : 이스라엘순례단 확진자들이 이스라엘 다녀오고 나서 거쳐간 곳
그 외에도 대형마트나 백화점을 들른 경우도 많고, 사람많은 식당이나 가게, 또는 시내 중심가를 오간 사람도 더러있는 상태라 앞으로 얼마나 더 확진자가 추가될지 가늠이 되지 않는 상태임.
신천지를 비롯해서 전광훈과 같은 또라이들이 하나라도 전염되서 대규모 인원이 모인 장소에 일부러 찾아갈 가능성을 사전에 막기 위해 아무래도 공권력을 동원해 의심환자들을 1대1로 마크하는 방식으로 집에 격리신 후 출입을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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