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처럼 끼고 살던 마스크가 어느날 갑자기 아주 고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시기입니다
아침부터 우체국의 긴줄은 공포감 마져들게 하네요..
대구 지역은 이미 공급이 중단된지 오래이고 ...
기공소의 마스크는 이미 빈통인데 ...
얼마나 오래갈지 걱정입니다...
치과에서 몇개씩 얻어다쓰긴 하지만 이마져도 이제 눈치가 보이네요....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일듯 한데 현재 상황이 어떨지 궁굼해서 올려봅니다
분신처럼 끼고 살던 마스크가 어느날 갑자기 아주 고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시기입니다
아침부터 우체국의 긴줄은 공포감 마져들게 하네요..
대구 지역은 이미 공급이 중단된지 오래이고 ...
기공소의 마스크는 이미 빈통인데 ...
얼마나 오래갈지 걱정입니다...
치과에서 몇개씩 얻어다쓰긴 하지만 이마져도 이제 눈치가 보이네요....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일듯 한데 현재 상황이 어떨지 궁굼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