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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론토 지역에 있는 영주권자입니다.
저는 비전공자이고 의상디자인을 배웠던 전공을 살리기도 어렵고 손으로 하는걸 좋아해서 치기공사로 직업을 바꾸려고 계획중인데,
나이가 있다보니 현지학과를 다니기 보다는 한국에있는 치기공사학원(10주속성)을 다닐려고 계획에 있습니다.
학원은 영문수료증을 받을수있구요 제가 알고싶은건
1.지금 토론토에서 취업이 잘될수 있을지 (구직하려는 회사가 많은지에대해) 그리고 앞으로
2.캐나다에서 치기공사로써 전망
3. 토론토 지역에 잡이 많이 있을지에대한 의구심 때문입니다.
정보가 부족하고 학원비도 500만원 이상을 들여야하는데 잘될수있을지 많이 불안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30대중반 기혼녀입니다.
온타리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학원이고 학교(조지브라운) 다 필요없고 토론토쪽 한인기공소 다니시면서 잡일부터 배워나가시는게 그나마 쉬어보이네요.
1.취업은 잘되는데 이유야 뻔하죠. 환경도 별로고 페이도 별로라 관두는 사람이 많고 그런 이유로 자리구하기는 쉽습니다.
2. 전망은 뭐 뻔하죠. 하지마세요. 수가는 낮아지고 경쟁은 치열해지고.
3.기공소 많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기술만 되신다면 직장 들어가기는 쉬운편입니다.
한국에 치기공학원이 있나요?
그걸가르치는 사람은 라이센스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캐나다가 여러모로 미국보다 좋은점이 있는건 사실입니다,근데요 미국도 경쟁이치열해서 30불에서 40불로 포세린 가격이 내려가서 과연 종업원 3파트가 얼마씩 가져갈수 있을 가요, 오렌지 카운티입니다 쪽지로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남기심 제가 연락드리지요.
기계나 장비를 사는것도 방법입니다. 파트마다 기공 품목마다 과정이 많아서 얼마의 시간 과 노력 그리고 자본을 투자할지 ㄱ인단 계획표를 주시면 그에 적당한 방법 사람 기관 등을 소개해드리겟습니다 여기 미국 오렌지카운디 오시는것도 방법입니다만..참고로 20ㄴ년정도 했고 요즘은 디지탈이 대세라서 캐드캠을 좀 파고있ㄴㄴ 중입니다.저도 장비 재료는 다있습니다. 몇년전어ㅔ 오픈햇다 동업자 못구해서 접은 적이있습니다만... 공짜로도 배우는 방법이 있긴하죠 ...근데 토탈사커와 같습니다 시간 노력자본 들을 다합친 총량은 비슷합니다. 일일이 계량화 정량화햇을때 myarbonnegoods구글메일입니다.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유~~
캐나다에서 치기공사는 무전공분에겐 꿈의 직장입니다( 타 직종에 취업하기 힘들고, 안정성이 좋다는 말)
무조건 한국에서 배우고 오세요(세라믹,캐드캠 쪽으로..지르코늄 캐드와 스테인..)
1.취업 타 직종에 비해 잘됩니다.
2.전망 좋습니다.덴쳐쪽도 좋습니다.
3.토론토쪽 잡 많으니 걱정치말고 무조건 배워 오세요.
덴쳐,세라믹,캐드캠 & 스테인.. 중 택일
전 토론토 대형기공소에서 세라믹파트에 일하고 있고. 많은 한국분들이 비전공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서 학원다니고 온 분이 이곳 학교 나온분 보다 월등이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배워 오면 초봉 시간당 17-19달러 풀타임으로 시작할 수 있을겁니다.
(참고로 이민 오셔서 치기공 하시는분 많아요. 비전공자 중 30대에서 60대 여성까지...
이민와서 여성이 할 수 있는 일 60%가 음식점에서 많이 일하는데..그것 보단 훨 좋습니다)
이곳 소장들 한국인이면 1등기사로 취급합니다. 대형기공소에 가면
한국인이 꽉 잡고 있으니 걱정말고 배워 오세요.
미래를 예견치 말고 최선을 다하면 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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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hape 초보입니다ㅠㅠ도와주시면 복 받으실꺼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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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요 | 2023.06.11 | 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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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용 3D프린터 vs 치과용 3D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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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코니아 에칭 쓰시는 선생님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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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야 | 2020.06.26 | 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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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일하고 계신분중에 교토에서 근무하고 싶으신 분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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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ja11 | 2021.08.25 | 531 |
뉴스 & 칼럼
그냥 토론토쪽 기공소 알아보세요 치과학원 다니시지 마시고요 일 배우면서 치아형태 배우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시간 돈 투자하면 좋지만 취업의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그림잘 그리시니까 치아 형태학 공부만 하셔도 될듯합니다.
개인 적인 저의 생각 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미국에서 기공일 중입니다.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쪽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