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프레임관련 굼금증을 올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회원님들 파샬덴쳐일을 하고있는기공사입니다.

기공소 환경이 바뀌면 전에하던 방법으로 그대로 하면 문제점이 생기며 시행착오가 큰일들이 많으실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이번에 환경이 바뀌면서 시행착오를 많이격고있습니다. 격으면서 여러 선배님들에게 의견도 여쭙고 방법도 

많이 바꿔보면서 해결방법을 찻아보는과정입니다. 제가글을 쓰는이유는 물론 시행착오를 격으면서 답은 나오겠지만

더좋은방법이있다면 공유를 하면 좋을것같아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지금있는곳에서 하는 방법 입니다(기공소사정상 하루에다합니다.) 

1.모델작업

2.서베잉,블록아웃,릴리프진행

3.미온수에침수(10분간)

4.아가붓기(가스렌지로 끓여 중탕작업으로 녹여붓습니다) ㅡ아가는 덴타륨 주황색아가사용

5.모델복제작업(1시간경화) 혼수비는 적혀있는그대로합니다ㅡ1차재료는 리마R타입사용

6.복제모델 아가분리후 후라이팬에 모델을 놓고 가스렌지로 건조 중불에15분간 가스뺀후 비징

7.왁스조각,스푸루왁스부착

8.2차매몰ㅡ2차는 p-1000사용 혼수비는 물:액 3:7로혼합후 100g/17ml 로사용합니다.

               기공소장비사정상 밥솥가압매몰진행X 미세진동도사용X 말그대로 진공믹싱후 그냥 붓습니다.

9.40분경화

10.경화후 바로 급소환진행 멍텅구리소환로라 계류없이 940도로 바로올리게됩니다.ㅡ30분계류후캐스팅

11.캐스팅

12.1시간식힌후 깨기 

ㅡ제일 큰문제는 주조체수축률이 너무와서 시간을 너무까먹고있습니다

그에따른 궁금증을 여쭈어보겠습니다.

1.아가탱크로 녹일때와 달리 아가가 끈적하고 아가가 완전히 경화된후에는 딱딱한고무느낌으로 탄력성이 줄어든느낌입니다.

   보관은 냉장보관합니다. 중탕한 아가가 더좋다는의견이 많은데 왜이런현상이나타나는건지 궁금합니다.

2.가압매몰을 못하다보니 이부분에서 수축률이오는것아닌가 생각이들고있습니다.기포가생기는문제도요.

3.계류없이 급소환진행을 하다보니 링이깨지는 현상이 종종 발생합니다

4.수축률이 너무크다보니 1차2차 혼수비양을 어떻게변형시키는지도 궁금합니다. 

   이전기공소에서는 사계절내내 똑같은혼수비 사용했습니다.  

 

이런 궁금증이 있습니다. 물론 제문제점을보시고 궁금증을 물어보는게 언짢게보시는분들도 있으시라고봅니다

하지만 제글을보고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도움을받을분들도 분명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서로 의견도 공유하고 더좋은 방법이있다면 공유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이달리면 계속 답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