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사들이 쓰는 자켓이라는 용어가 대체로 어떻게 쓰이는건지 궁금합니다.
임시치아를 말하는건가요?
그냥 크라운을 말하는건가요?
혼용해서 다들 쓰고 계신거같아서 헷갈리네요!
기공사들이 쓰는 자켓이라는 용어가 대체로 어떻게 쓰이는건지 궁금합니다.
임시치아를 말하는건가요?
그냥 크라운을 말하는건가요?
혼용해서 다들 쓰고 계신거같아서 헷갈리네요!
굿,,잘보고가내요...
배우고갑니다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배우고 갑니다 개념정리 완벽이해 ㅎㅎ
레진자켓크라운이라고 책에 나오더라구요
Jacket은 한가지 재료만으로 제작하면 어떠한 것이든 자켓이라고 불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라믹 자켓이면 세라믹만 사용해서 만든 것이고 레진자켓이면 레진으로만 만든것이라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임시치아라면 레진자켓을 의미합니다.
Temporary cr과 Provisional cr의 개념도 살짝 개념차이가 있긴해요.
말그대로 영구보철을 장착하기 전까지 잠깐 사용할 건 전자이구요...(일상에 지장없는 심미유지와 컨택, 대합치 공간 유지)
후자는 심미등의 목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조직이 생성될때 형태를 유도하거나 환자의 심미적인 성향, 습관적인 상태를 보고 치료 및 최종보철의 방향설정등에 참고 할 목적등으로 사용되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