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쳐를 했었다 손에 상처도 많이 나도 퍼미스가 손에 올라 탈때마다 서러웠다 아팠다..
캐드캠으로 전환 했을때의 고통의 눈이 녹아내릴거같다.. 지금도 그렇다..
자유게시판이니까.. 적어요
덴쳐를 했었다 손에 상처도 많이 나도 퍼미스가 손에 올라 탈때마다 서러웠다 아팠다..
캐드캠으로 전환 했을때의 고통의 눈이 녹아내릴거같다.. 지금도 그렇다..
자유게시판이니까.. 적어요
공감합니다 ㅎㅎㅎ
눈을 일부러라도 자주 깜빡여 주시고.
조명을 밝게 만들어 주시면 좋아요
모니터와 적당한 거리 유지 잘하시구요 힘내셔요 :)
파샬/덴쳐쪽이 아날로그나 디지털이나 다른파트에 비해 좀 그렇죠..ㅋ
파샬/덴쳐로 먹고 살지만 매번 느끼는 거네요..
디지털 갓 입문한 디지털 새내기에게 디지털 너무나 편하고 좋은데
과연 기공사들에게 앞으로 덕이 될지 아님 독이 될지 궁금하네요^^
[넘 무거운 댓글이라죄송해요 혼자서 그냥 주저리주저리]
자세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중요할거같고, 눈을 정말 잘 보호해야 할거같아요.
근데 주변에 개발자분들 보면 주변기기에 투자를 많이 하더라구요!
아날로그에서 쌓인 노하우가 디지털기공에있어 중요한 밑거름이 되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입문예정자 입니다^^
눈 뿐만 아니라
나랑 상관 없을거 같았던 손목터널 증후군도 생기는 1인(ㅜ.ㅜ)
블루라이트 차단용 안경 꼭 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