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듯 보이는 너
점점 또렷이 보이며 까꿍~
제발 두 번 다시 보기 싫은 너
하지만 끈질기게 다시 나타나 까꿍~
이제는 보내주려해도....
다시 돌아보며 까꿍~
겜성 돋는 이슬에 젖은 늦은밤
자냐? 며 느닺없이 까꿍~
꿈에도 보기 싫은 너....
제목 기 포
희미한 듯 보이는 너
점점 또렷이 보이며 까꿍~
제발 두 번 다시 보기 싫은 너
하지만 끈질기게 다시 나타나 까꿍~
이제는 보내주려해도....
다시 돌아보며 까꿍~
겜성 돋는 이슬에 젖은 늦은밤
자냐? 며 느닺없이 까꿍~
꿈에도 보기 싫은 너....
제목 기 포
ㅋㅋㅋㅋㅋㅋㅋ
시인 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ㅎㅎ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재밌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