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 나름 큰 치과병원 이력서 넣으면서 면접도 많이 다녔습니다.
근데 정말 제가 좌절한게요 수십곳을 면접을 다니고 큰 치과병원도 면접을 다녔었는데 치기공사라는 직업을 너무 무시한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3년을 죽도록 열심히 했는데 큰 치과병원에서도 대놓고 좋은대우를 못해준다고 못박는거보고 좌절했습니다..
솔직히 그 이후로 너무 힘들어서 몇달동안 헤매는중인데 아직도 모르겟네요..
근데 정말 제가 좌절한게요 수십곳을 면접을 다니고 큰 치과병원도 면접을 다녔었는데 치기공사라는 직업을 너무 무시한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3년을 죽도록 열심히 했는데 큰 치과병원에서도 대놓고 좋은대우를 못해준다고 못박는거보고 좌절했습니다..
솔직히 그 이후로 너무 힘들어서 몇달동안 헤매는중인데 아직도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