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이민이 목표입니다.희망하는 나라는 캐나다/독일입니다만..
그나마 영어는 리스닝이라도 하지 독일어는..들리지도않고 발음도 안되고..
그래서 캐나다를 목표로 할까하는데, 제가 추위를 엄청엄청엄청타서 어릴때부터 소원이 한국보다 겨울이 따뜻한 나라에서 사는거였어요. 캐나다는 벤쿠버 아니면 다 무지하게 춥다더라구요. 벤쿠버 한 지역만 노려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서 아직도 영어공부할지 독어공부할지 갈피를 못잡고있습니다ㅠ
벤쿠버로 한정하고 준비해도 괜찮을까요??
그나마 영어는 리스닝이라도 하지 독일어는..들리지도않고 발음도 안되고..
그래서 캐나다를 목표로 할까하는데, 제가 추위를 엄청엄청엄청타서 어릴때부터 소원이 한국보다 겨울이 따뜻한 나라에서 사는거였어요. 캐나다는 벤쿠버 아니면 다 무지하게 춥다더라구요. 벤쿠버 한 지역만 노려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서 아직도 영어공부할지 독어공부할지 갈피를 못잡고있습니다ㅠ
벤쿠버로 한정하고 준비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