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댓글이나 열심히 달자는 마음이 들어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두세개의 댓글은 꼭 달려고 마음속으로 결심을 하고
작심삼일이 되더라도 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해서 자유게시판에 장문의 댓글도 달곤 했습니다
그런데 몇일뒤어 확인하면 글이 삭제되고 없습니다
아마도 글 게시자가 삭제한듯합니다
내가 쓴댓글도 깔끔하게 사라지고 .....
화가나기도하고...괜한짓했다는 생각이 밀려옵니다
본인이 필요한거만 알아내면 된다는 생각에서 삭제하는 건가요
왜..삭제을 하는걸까요..?
이러면 화살은 운영자에게로 넘어가고...
영자가 삭제한 꼴이 되는데............
이럴때 낚시나 가서 울분을 삭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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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이 항상 고생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