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드 캠 시스템을 처음으로 들여놓으려 합니다.
테세라 세렉 인레이, 지르코니아만 제작할 계획입니다.
커스텀 어버트먼트는 외주보낼 생각입니다.
캐드는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캐드캠장비는 안써봐서 어떤게 좋은지 고민입니다.
1.캐드캠 (5축)
제가 캐드캠 성능에 대해 잘 몰라서 검색을 하니 제 눈에 봐도 비슷해보이지만 아닐 것 같아보여서 좀 더 알아보려하니
번거로움이 있네요..ㅠㅠ
회사에 대한 인지도가 높고 정밀도, 속도, 고장이 없는 장비의 내구성과
고장 발생시의 원활한 A/S 관리를 구매기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신터링기
보통 열선으로 신터링 시간이 9,10시간 12시간 보통인 것 같아보이고 급할 때 급속으로 돌리신분도 계시더군요
그래도 신터링 시간이 너무 길지 않으면서 문제가 최소화 되는 제품이 구매 기준입니다.
어떤게 좋은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캐드캠 이외의 필요한 기공 장비나 재료 목록, 블록에 대한 정보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장비를 경험해본건 아니지만 확실히 가격대에따라서 성능의 차이는 있는것같습니다.
비싼 장비는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것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국산장비가 유지보수 측면에는 괜찮은것같았습니다.
해외 장비는 이보클라 암만길바흐괜찮았고요, 국내는 아름 회사 장비 괜찮았던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