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 1년 교정기공소에서 빡세게 배워서 팔리싱은 다 했었고, 밴딩은 조금, 기타 여러가지 경험했었는데요,
그 후 2년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이제 다시 취직을 준비하는데 신입이라고 하기엔 제가 아는것이 아깝고,
1년차라고 하기엔 손이 굳었으니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이런경우 간단하게 저를 소개할 수 있는 단어가 있을까요.
졸업하고 1년 교정기공소에서 빡세게 배워서 팔리싱은 다 했었고, 밴딩은 조금, 기타 여러가지 경험했었는데요,
그 후 2년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이제 다시 취직을 준비하는데 신입이라고 하기엔 제가 아는것이 아깝고,
1년차라고 하기엔 손이 굳었으니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이런경우 간단하게 저를 소개할 수 있는 단어가 있을까요.
위에 글 남기신것처럼 솔직하게 있는그대로 그냥 말씀드리면
가장 좋을것 같은데요. 몸이 기억하는건 쉽게 안잊혀 집니다.
자신감을 가지시고 하세요. 그러면 다 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