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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캐나다나 호주로 해외취업을 하고싶은데 준비 해야할것들이 궁금합니다
이제 치기공과 졸업을 하는 학생인데요
해외취업은 전공심화가 있는것이 좋다고 해서 4학년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해외취업 가기전에 한국에서 3년정도는 기술을 배우고 가는게 좋다고 하는데 한국에서 어느정도 기술을 배우고 가는게 좋은가요?
그리고 해외취업하기전 언어를 배워야 하는데 토익을 해야하나요?? ITT 자격증을 따는게좋은가요??회화는 따로 자격증 같은것이있나요??
언어를 먼저 공부 할려고 하는데 회회랑 토익만 공부해도되는건가요??아님 준비해야할것들이 토익말고 따로 점수를 취득해야하는것이 다른게 있나요!??
해외취업에 잘아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
    또띠네 2021.01.06 02:07

    호주는 모르겠고 캐나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받은 전공심화 그런거 아무 필요없습니다. 


    한국에서 3년정도 기술. 캐나다 현지에서도 저경력 인력은 넘쳐나고 굳이 외국인을 이러저런 비용 

    지불해가면 고용할 기공소는 없을겁니다.  있다면 한국인 기공소에서 영주권/Permit 가지고 장난질치는 그런곳?


    우선 영어는 IELTS를 하셔야. 나중에 영주권 기타등등에 필수입니다. overall 6.0은 넘으셔야. 지금은 달라졌을수도 있으니 다시 알아보셔야 합니다. 

    토익/토플 전혀 필요없고요(취업이 목적이시라면).


    캐나다도 한국하고 비슷해요.  덤핑에. 과도한 경쟁에. 한국인 기공소가면 한국보다 더한 지옥을 보실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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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띠네 2021.01.06 02:09

    이민이 목적이고 아직 젊으시다면 2-3년 투자한다 생각하시고

    캐나다 college(전문대) 들어가셔서 졸업후 취업-영주권 코스가 그래도 가능성이 있어보이고요.


    기공사로 취업해서 영주권 따는건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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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시간이다 2021.01.06 14:59
    캐나다 칼리지 입학 학자금 대출도 해외학생이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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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띠네 2021.01.06 15:46
    불가능하죠. 그래도 어디 소개업체나 브로커 끼고 들어와 고생하는것보다는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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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bird 2021.01.07 11:21

    또띠네님 말씀 딱 제가 겪은 이야기같아서 무섭네요.. 

    저도 캐나다와서 진짜 가시밭길을 걸어왔어요.
    취업비자라는 제도가 겉으로는 멀쩡해도 안으로는 다 썩어있어서 캐내디언 고용주들은 그런거 안하려고 해요.
    그리고 그 거지같은 취업비자 하나 받는것도 까다롭고 시간이 무척 오래걸려서 힘들어요.
    받아도 법적으로 그 고용주밑에서만 일해야되서 쏘시오패스같은 인간만나면 한국가는게 나아요.
    취업비자받느라 시간,돈 엄청 썼는데 이상한 고용주한테 비자때문에 약점잡힌것처럼 휘둘리고..
    누명쓰고 분풀이당하고 제가 당하는 입장인데 오히려 죄인처럼 굴어야되고..
    그 누구인들..아무리 기공일 잘하고 영어도 웬만큼해도 취업비자받아야하는 외국인노동자입장에선 소용이 없을것같네요.
    비자 컨디션이라는게 그만큼 그 어떤 것보다도 아주 크게 작용하더라구요.

    이 모든걸 운에 맡기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크고 힘들거에요.
    취업비자로 외국나오면 비자컨디션때문에 진정한 자유가 없어요..그래서 한국인들한테 필리핀노동자보다도 더 못한 취급받습니다.
    본인이 현명하지 못하고 바보같아서 그렇게 되는게 아니에요. 어쩔수가 없이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게 싫어서 그만두고 다른데 이직하려하면 그때부터 또 취업비자받으려면 기약없는 기다림과, 고생길 시작입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취업비자 받아오는건 나중에 크게 후회할 가능성이 아주 커요..
    어차피 영어 웬만큼하셔도 캐내디언회사는 비자때문에 거의 불가능하고, 기공일은 그래도 어느정도 경력쌓고 어딜가도 환영받으실만큼 잘 준비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래도 취업비자로 캐나다는 매우 비추천합니다... 

  • profile
    도인비 2021.01.06 02:58

    토익은 공부 하실필요없구요, 영연방 국가지역에 가신다면(호주,케나다) 아이엘츠, 미국권이면 토플인데, 시험구성은 두개가 비슷합니다. 미국은 요즘 젊으신 기공사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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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km 2021.01.06 09:26

    아직 젊으실테니 워홀을 먼저 준비해 보세요. 비록 코로나 사태로 취득하기가 이전에 비해 어떨지 모르지만 취업 비자보다 강력하면서 어떤 비자보다 진입장벽이 낮은 비자입니다. 한국에서 3년 정도 경력과 영어 좀 준비하시고 워홀로 먼저 원하는 국가에서 스스로 한국인 아닌 현지인이 운영하는 직장을 잡아 원하는 일을 해보신 후 워홀 후 취업비자로 연결을 지을것인지, 아니면 본격적으로 이민을 준비하실지 결정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워홀을 어떻게 준비하고 사용하느냐에 따라 마중물이 될 수도, 그냥 저냥 해외에서 1~2년 지내본 시간으로 스쳐지나갈 수 있습니다. 

  • ?
    아나나스 2021.01.06 11:29
    미국에서 6년 째 세라미스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6년정도 일하다가 우연히 H1b(취업비자)를 스폰하는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미국 기공소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영어권의 치과 인하우스랩에서 일하고 있구요. 미국 H1B비자는 1년에 한 번 추첨제로 선발 됩니다. 보통 3대1정도의 경쟁율이구요. 스폰 하겠다는 사장님을 만나도 추첨에서 떨어지면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합니다. 미국의 경우 언어 시험을 따로 준비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CAD/CAM 파트의 경우 장비에 대한 관리 및 재료 주문등 간단한 대화가 가능하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4년차때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하였는데 미국 취업 비자 및 영주권 취득시에 학사학위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분들이 댓글을 다셨듯이 해외 취업은 생각한 것 보다는 현실적으로 고생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처음엔 내가 이고생 하려고 나왔나 라는 의문을 매일 떠올렸습다. 시간이 지나면서 기반을 조금씩 다지게 되고 신분도 해결이 되면서 후회보단 잘했다라는 생각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마 한국보다 좋은 것이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만큼 한국보다 단점들도 경험하시게 될겁니다. 꿈을 갖고 도전 하신다면 좋은 기회도 분명 많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참고로 윗 분이 말씀하셨듯이 저와 함께 같은 랩에서 일했던 선배 및 동기 여러명은 호주에 워홀로 가서 영주권까지 잘 받아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호주는 몇년 주기로 영주권 정책이 바뀌니 잘 알아보시고 나가야 합니다.
    제각 작성한 내용의 전제는 어느정도 기공 실력이 갖춰진 상태에서 도전하셨으면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 못하는 기공사를 굳이 외국에서 어렵게 데려오고 싶어 하지 않을테니까요.
  • ?
    네멋대로해라 2021.01.06 23:57

    잘보고 갑니다.

  • profile
    나엘아빠 2021.01.07 05:54

    개인적으로 호주 추천합니다 ^^  

  • profile
    아파디파 2021.01.07 11:13
    캐나다 영주권을 위한 영어점수는 아이엘츠 each 5점 (리스닝,리딩,롸이팅,스피킹)을
    받아야하구요. 캐나다 내에서는 셀핍이라는 영어시험도 있습니다.이것도 5점이네요.
    캐나다행 계획을 하신다면 다른분들 말씀처럼 경력을 쌓고 오시는게 필수입니다.
    기공사 취업비자 최저시급이 시간당 29캐나다달러 입니다. 저년차에 기술도 없는데
    굳이 비싼비용을 들여가며 데리고 올 기공소는 없을겁니다.
    여기는 일반인도 기공일을 할 수 있는 곳이기에 자기만의 특별한 스킬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아이엘츠 점수는 한국에서 만들어 오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 같습니다.
    영어를 쓰는 나라에서 일을 하면 영어가 자연스럽게 늘겠지라는 생각은 그냥 꽝입니다.
    어차피 한인랩으로 취업을 오면 외국이라도 그기공소는 외국 속의 한국입니다
    영어 사용안하고 한글사용이 더 많습니다. 정말 필히 영어점수 만들어오시고 일년경력 채워서
    영주권 신청하면 됩니다.
  • ?
    나셔나쇼 2021.01.08 17:52

     많은 분들의 조언덕분에 어떻게 내길을 정해야할지 감이 오네요 다들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 ?
    신군 2021.01.12 13:07

    호주에 4년차때 넘어와서 십년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제 경험상 추천 드리는건 한국에서 이삼년 빡세게 일 하면서 영어공부도 해서 넘어오는것입니다.

    저는 영어가 거의 되지 않는 상황에서 넘어왔는데도 취업은 용이했습니다만(현지기공소), 

    아무레도 영어가 부족한 것에 대한 불이익은 조금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니 영어가 조금 더 수월한 상태에서 왔다면 더 좋은 조건으로 일 할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미련이 남습니다. 물론 해외로 나온것 자체는 너무너무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들구요.


    결론은 , 한국에서 디지털 아날로그 둘다 크라운 원스텝 정도 가능할때까지 일 하시면서 영어도 아이엘츠 6.0

    정도 받아놓으시면 해외에 나오시기 아주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듭니다. (아주 개인적인 생각)

  • ?
    물방울수류탄 2021.01.13 00:48
    생각보다 여유있는 삶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장엄한 자연은 처음 왔을때 한두번만 감동이고 그다음엔 일상이라. 큰 의미없음.
    한국도 주5일제에 일찍 끝나는 곳도 많아져서 막연한 동경으로 오기엔 위험하고 실망도 큽니다. 상대적으로 큰 이점이 없어지는 추세예요. 해외치기공사 유투브보고 헛바람들면 아무도 책임안져요.
    캐드캠 보급으로 적은 두께에 쉐이드 넣고 텍스쳐 집어넣을 한국사람의 경쟁력도 낮아졌고(지르코니아에 스테인 바르면 되니 굳이 한국기사를 안뽑음)한국에서 온 경력직원도 시간당 30불 넘기힘들고.(구인이 어려운곳은 돈을 더주긴하나 좀 규모있는 도시는 돈 많이 안주고 잘 안올라요)처음 수년동안 월 300만원도 못받고 일합니다. 그나마 한국경력있고 좋은기술있어야 고용까지 갑니다.
    시대가 바뀌었어요. 한국사람 손기술로 넘어오기엔 캐드캠이나 프린터의 보급으로 현지인 교육해서 쓰더라고요. 그들은 최저시급 시간당 15불, 하루8시간 5일근무,주40시간 4주(한달 $2400 세금떼면 2천불도 못받으며 비약적인 발전없이 매일 똑같은 일을 합니다. 모델작업, 스캔,디자인으로 시작. 뉴욕이나 토론토, LA에 한국출신 전문직의 화려한 삶은 1세대는 힘들고 자녀세대에서 가능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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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verNine 2021.01.16 21:29
    잘보고가요
  • ?
    와우기공 2021.01.25 01:36
    호주는 비자조건 변경되어 영주권으 로가는길이 어렵습니다
    참고하셨으면합니다
  • ?
    칸타타 2021.01.27 18:20
    해외취업도 캐드캠 보급으로 안좋아지네요.ㅠ 어쩔수 없는 흐름이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본토 2021.02.07 07:35

    캐나다.


    사람은 자신이 겪은 범주 내에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내가 겪고 있는 캐나다 기공소의 삶.


    1. 애들 학비가 하나도 않들고 오히려 정부로 부터 돈을 받는다.

    1. 대학 등록금 걱정할 필요가 없다....

    1. 의료비가 무료다.

    1. 한국대비 주택가가 저렴하다.

    1. 2주로 봉급이 나오는데 80시간 근무 88시간 이상 

       근무시 1.5배 지급.

    1. 1년에 2주 휴가. 5년 근속시 3주 유급 휴가.

    1. 자연환경은 좋지만 갠적으로 한국이 젤 아름답다 생각

    1. 생활은 무료할 정도로 편한데 죤나 심심한 생활.

    1. 기계의 부품으로 살아가는 느낌.

    1. 아빠로서의 존재감이 점점 없어짐.

    1. 나이 들 수록 고향 생각에 죤나리 우울해 짐. 후회하는 횟수가 점점 많아짐.

    1. 인생이 편안함,돈,...만이 아니라는 걸 느낄 수 있음.

    1. 여기는 아직 신분사회라는 걸 느낌, 우리들이 만날 수 없는 저 높은 곳에

       영국 귀족들이 존재함. 그들은 어마 무시한 존재감으로 우리를 사육함..

    1. 여기서 정착하기 위해 5년은 개고생 해야 하는데...그럴 정신으로

       한국에서 열심히 하면 강남에 살 수 있음. 그만큼 개고생 해야 함...

    1. 사진 속 캐나다는 아름답고 실재 아름답다...하지만 접근할 수가 없는게

       캐나다 자연 . 어디든 울타리가 쳐져 있어 아무나 들어갈 수 없다.

    1. 길을 가다 갓 길에 차를 정차할 수 없다. 명승지를  갈려면 2-400km를 가야

       별 볼일 없는 경치를 하나 볼 수 있다.

    1. 토론토 기준 5월 부터 9월까지 산(숲)에 가기 두렵다. 겁나 큰 모기 파리 온갓 잡것들...  물리면 1주일 이상

       개고생.ㅋㅋㅋ

    1. 자식들 정신세계가 의심 스럽다. 이거 한국인도 아닌 것이 ..죤나 맘에 않 들기 시작함.

    1. 교민을 만나지만 한국과 틀리다 . 서로 의심(?)하며 형식적이다...

    1. 서양 놈들고 다국적 인간들이라..영어가 영어같지 않고 발음, 인간성 제각기 틀리고 형식적 웃음만이 있다...

    .

    .

    1. 내 결론 오지마  한국이 젤 살기 좋아.......


    두서없이 써 봅니다.

  • ?
    캐가사라 2021.02.16 18:10

    ㅋㅋ 본토님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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