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도에 졸업후 1년 근무하고 손을 놓았습니다..
29에 다시 시작하려니, 신입지원해도 이번졸업생이 아니라 취업이 어렵습니다..
그냥 이대로 포기해야할지..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나 싶어집니다..
그만두셨다가 다시 일하신 선배님들 어떻게 접근하셨는지 궁금합니다ㅠㅠ
15년도에 졸업후 1년 근무하고 손을 놓았습니다..
29에 다시 시작하려니, 신입지원해도 이번졸업생이 아니라 취업이 어렵습니다..
그냥 이대로 포기해야할지..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나 싶어집니다..
그만두셨다가 다시 일하신 선배님들 어떻게 접근하셨는지 궁금합니다ㅠㅠ
아직은 늦지않았지만..기공일에대한 열정은 어떠한가 묻고싶네요..
열정이없으면 이계통은 답이 없는듯합니다. 기공소를 하며..
여러가지 겪어보니..
늦었다면 늦은나이고 빠르다면 빠른나이지 않을까요?
시대가 좋아져서 최저임금 근무시간이 정상화가 많이되서.
선생님만 열심히 한다면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빨리 올라오실수 있을것 같은데요?
다시 기공일을 하려고 생각한 것이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다시한다와 다른일도 해보니 기공일이 나에게는 잘 맞는것 같다
어떤 상태인지에 따라서 다른것 같습니다.
저도 잡일, 장사, 발전소 거쳤는데
계속 차뜯고, DIY로 뭐 만들라고 하고 그래서 저는 손으로 뭔가 하는게 천직이구나 싶어서 다시 왔습니다.
2년차 까지 하고 한 5년은 공백이 있었어요 32 넘어서 다시 들어왔습니다
2년안에 기공실장 가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나의 무의식이 현재의 나의 삶을 표현한다.
나의 의식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무의식을 쌓아가는 연습이 나의 삶을 변화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변진섭이 부릅니다~ 너무 늦었잖아요...
고민?하지말고 시작하세요 일단 각종 세미나로 도움받아보시는것도 추천해드려요^^
제가 일하는 기공소는 10명 정도만 기공과 졸업했고 나머지 110명 정도는 회사에서 배운 사람들 입니다...
다들 일 잘하고 잘살고있습니다. ^^
하고싶은 생각이 많아지면 길이 보이고 방향이 보이더라고요
오늘보다 내일을 생각하고 한번 도전해 보세요
오늘보다 내일은 더 성장해있을듯 합니다.. 힘내세요...
전혀 늦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공소내의 분위기나 서열? 때문에 취업시 핸디캡이 될수는 있어요.
그렇지만 나이 좀 되시는 분들만 모여있는 기공소들도 있고, 1인기공소도 있고,
글쓴분이 소질이나 열정이 남들보다 뛰어나다면 나이나 연차랑 관련없이
그걸 알아봐주는 회사가 분명있으실겁니다.
그러니까 그런마음 내려놓고 기죽지 말고 도전 많이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나이라는게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면 그게 핸디캡이되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별거 아니더라구요.
그러니 너무 조바심내서 작아지려고 하지마시고,
그 고민과 열정을 잘 활용하셔서 본인을 진짜로 알아봐주는 곳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고민하시는 열정이 부럽습니다
마윈이 한 말입니다. 잘 곱씹어보세요. 나의 의지가 도피인지 확신인지만 안다면 답은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유를 주면 함정이라 얘기하고, 작은 사업을 얘기하면 돈을 별로 못 번다고 얘기하고,
큰 사업을 얘기하면 돈이 없다고 불평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자고 제안하면 경험이 없다고 변명하며, 전통적인 사업에 대해 제안하면 경쟁이 치열하다며 두려워하고, 새로운 사업모델을 말하면 다단계라고 몰아가며, 상점을 같이 운영하자고 하면 자유가 없다고 말하며,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자 말하면 전문가가 없다고 한다.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희망이 없는 친구들에게 의견 듣기를 좋아하고, 구글이나 포털사이트에 물어보는 것을 즐기며, 대학교 교수보다 많은 생각을 하지만 장님보다 더 적은 일을 한다.
그들에게 물어보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들은 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공통적인 한가지 행동 때문에 실패한다. 그들의 인생은 기다리다가 끝이 난다.
전 32살에 졸업 했서 . 지금 기공사로 잘 살고 있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늦은나이는 아닌듯합니다
늦은 나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당연히 처음에야 힘드시겠지만 배움의 의지와 열정이 있으면 지금 시작하셔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38살에 입학 했습니다^^
확실한건 늦지는 않았습니다 10몇년 살다가 죽는거 아니잖아요 더 길게 길게 보세요
30대도 늦은나이가 아닌대 아직20대잖아요 할수있습니다
나이를 굳이 언급하시면.. 걍 반반이요..나이는 두번째건든요.. 연차낮은데.. 나이 많다고 대우받으실건아니시죠?
나이어린애들한테 배울거 머 있겠어?? 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시죠?? 그런 생각이면 머 적당히.. 알아서 하세요
오래하실거면..나이를 떠나 마음가짐을 다잡으세요..저도 17년 차에 1인 소장이지만. 아직도.. 배우는 중입니다.. 저와다른경험으 한 어린 친구들한테...
늦긴 왜 늦어요!!!!
하실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
빠른건 아닌거 같아요. 그렇다고 늦었다고 후회할 나이도 아니고요. 어정쩡하잖아요.
누구를 만나고 어떤 노력을 하느냐가 더 중요할거 같고요.
그래야 몇년뒤에는 늦었다는 고민보다는 더 고급진 고민을 하실거 같아요
이를 테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 차릴 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이런 고민이요
근데 할거면 빨리 하시는게 나을거 같단 생각이 들기는 하내요
요즘 나이 어린분들 중에 잘하시는 분 많고요.
어린 꼰대도 많아요.
자존감이 아닌 자존심을 꼭 내려놓으시길 강추하고 꼭 배우십시요.
늦게 입학한 사람도 많습니다
열정만 있다면 2~3년안에 동기들과 비슷비슷해 집니다
힘내세요!!
늦이 않았어요. 30대에 시작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열심히 배우고자 하신다면 당연히 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시작하시면 시간 금방갑니다
제 주변에도 30넘으셔서 시작하시는분 몇분계셔요~~ 힘내세요!
절대 늦은나이가 아닙니다. 고민하지마시고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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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2 | 자게 | 너무 힘들어요ㅠ 17 | 어빈 | 2008.05.10 | 2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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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9 | 자게 | 너무어려워요ㅠㅜ 9 | 유지선 | 2011.02.16 | 2311 |
29살.. 늦은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