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부분은 얇은대로 파닉 조인트부분은 두꺼운대로 깨져나가네요...
칩핑부터 큰범위로 깨지는것 까지 다양합니다..
셋팅과정중 깨지는것부터 3~4개월쓰다가 깨져오는 경우까지
제작과정 올려드려요.
신터링전 1차컨글레이징 -싱글크라운은 그루브만 브릿지경우 그루브및 엠브레져오픈
신터링 후 컨택 바이트및 스프루부분 그린스톤으로 조정
글레이징 쿨링온도 600도
주변에물어보면 안깨진다고하네요;;
블럭도 타브랜드로 교체했구요....
혹시 파절로 스트레스받아보셨다 개선 되었던 노하우 있으신분들의 조언좀 구할게요.
지르코니아는 다듬을때 스톤버를 쓰기 보다는 습식프렙용 워터터빈을 이용하시는것이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포세린 퍼네스에서 스테인그레이징 사용 시 300도 이하에서 올라가기 시작해서 300도 이하에서
엘리베이터가 열리기 시작하게 프로그램 조절해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