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가 1년차때는 6개월정도 덴쳐 잡일 조금씩 배우고 indi-tray .flipper,Denture palishing,Packing,Rim등을 하고
1년차 8개월쯤 됫을때부터 지금까지 (현재3년차) 까지 왓는데
현재하는 작업은 스캔,디자인 ( 커스텀 디자인 구치부 전부, 싱글 크라운 디자인,인레이디자인, SCRP ,자켓디자인, 모델리스 커스텀 디자인 )기본적으로 쏘잉이나 기본적인 작업은 할 줄 압니다. 지르코니아 적합을 아에 볼줄 모르고요..
제가 3년차에 맞게 잘 가고있는지 궁금하네요 누가 알려주시는 분이 없어서 조언을 구합니다.
더 알려고 노력을 더 해야겠죠 ?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될지가 궁금하네요...
목표는 치과기공실장입니다..
접합 .컨텍,바이트 도 몇개씩 해보시면 디자인하는 방식이 조금 달라집니다.
글레이지 전단계가지는 해보세요 한두개만이라도... 실력이 확 올라가는 느낌이 드실겁니다. ^^
단순히 디자인만하는 것과 디자인 전, 후과정을 하고 하는것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그 이후 컨투어링부터 적합 컨텍 바이트를 해보고 디자인을하시면 디자인하시는데 폭이 더 많이 넓어지실거라 생각이됩니다!
잘하고있나 고민하시는 것부터 이미 잘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화이팅
조언 감사합니다.
댓글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내가 만든게 구강에 어떻게 들어가는지를 아는것도 도움이 많이될것 같아요 목표를 설정해서 세미나를 다니던 선배 기사들한테 배우던 빨리 원스텝 기사목표로 하시구요 기공실장은 할줄 아는것과 아는게 많아야해요 픽스드 보철이됐건 리무버블 보철이됐건 다 하실줄 아시는게 나중에 기공실 가셔서 스트레스 덜 받으실겁니다
저도 도움되는 말씀이네요
뉴스 &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