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년차때는 6개월정도 덴쳐 잡일 조금씩 배우고 indi-tray .flipper,Denture palishing,Packing,Rim등을 하고
1년차 8개월쯤 됫을때부터 지금까지 (현재3년차) 까지 왓는데
현재하는 작업은 스캔,디자인 ( 커스텀 디자인 구치부 전부, 싱글 크라운 디자인,인레이디자인, SCRP ,자켓디자인, 모델리스 커스텀 디자인 )기본적으로 쏘잉이나 기본적인 작업은 할 줄 압니다. 지르코니아 적합을 아에 볼줄 모르고요..
제가 3년차에 맞게 잘 가고있는지 궁금하네요 누가 알려주시는 분이 없어서 조언을 구합니다.
더 알려고 노력을 더 해야겠죠 ?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될지가 궁금하네요...
목표는 치과기공실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