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시틀니까지는 캐드캠으로 만드시는거 본 적 있는데 캐드캠으로는 의치 어디까지 제작 가능할까요? 총의치도 제작 가능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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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21.01.28 16:33
현재 캐드캠으로 총의치 제작 가능한가요?
조회 수 619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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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흥미로운댓글 잘보았습니다.
혹시 말씀하신 핑크블록은 파이날로도 사용이되나요 ?
핑크블록도 임시덴쳐만 사용하는곳은 몇곳알고있긴한데.....
해외블럭으로라도 파이날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
외국에서는 파이널로 사용하지요.
아래 댓글중에 아직 디스크블록이 수입인허가가 안되어서 국내에 많이 않보이는이유도 있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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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
인허가에대해선 생각해본적이한번도없는데
충분히 그럴수있다 생각이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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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은 한데 비용문제하고 강도가 별로라 임치덴춰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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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쳐디스크 소재는 국냐 허가받은 제품이 아직 없는걸로 압니다. 3d프린터용은 있는거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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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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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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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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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이 가능은 하지요.
핑크블록 가공해서 베이스 만들고요,
레진치아를 끼워서 부착하거나, 아니면 치아색상 나는 레진블록으로 치아를 밀링하여
부착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블록을 가공하여서 제작해서는 지금 수가로는 현실성이 많이 떨어져서
못하는것뿐 외국은 많이 합니다.
밀링덴쳐의 대표적인 예로는 PM7(이보크라)장비가 있지요.
그래서 프린팅으로 하긴 하는데요,
3D Printing은 강도가 약해서 아직은 임시덴쳐 까지만 사용됩니다.
물론 퍼머넌트로 틀니제작이 이뤄진다고 하는 업체들도 있지요.
하지만 국내 정서상 내부에 메쉬나 혹은 메탈(티탄)같은 소재들이 보강이 되지 않고
제작은 잘 안하지요.
식문화차이로인해서....
외국은 소프트한 음식을 먹는 반면 우리나라는 틀니로 단단한 갑각류도 아그작 아그작
잘 드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