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캐드캠으로 총의치 제작 가능한가요?

제작이 가능은 하지요.

핑크블록 가공해서 베이스 만들고요,

레진치아를 끼워서 부착하거나, 아니면 치아색상 나는 레진블록으로 치아를 밀링하여

부착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블록을 가공하여서 제작해서는 지금 수가로는 현실성이 많이 떨어져서

못하는것뿐 외국은 많이 합니다.

밀링덴쳐의 대표적인 예로는 PM7(이보크라)장비가 있지요.

그래서 프린팅으로 하긴 하는데요,

3D Printing은 강도가 약해서 아직은 임시덴쳐 까지만 사용됩니다.

물론 퍼머넌트로 틀니제작이 이뤄진다고 하는 업체들도 있지요.

하지만 국내 정서상 내부에 메쉬나 혹은 메탈(티탄)같은 소재들이 보강이 되지 않고

제작은 잘 안하지요.

식문화차이로인해서....

외국은 소프트한 음식을 먹는 반면 우리나라는 틀니로 단단한 갑각류도 아그작 아그작

잘 드시지요^^

가능은 한데 비용문제하고 강도가 별로라 임치덴춰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덴쳐디스크 소재는 국냐 허가받은 제품이 아직 없는걸로 압니다. 3d프린터용은 있는거같은데 말이죠

좋은 정보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