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코니아를 신터링후 꺼내보면
전치부 브릿지 절단쪽으로 치아사이에 크렉이 자주 발생합니다
블록을 그라데이션 블록을 쓰고요..
원인을 알고 싶습니다..
지르코니아를 신터링후 꺼내보면
전치부 브릿지 절단쪽으로 치아사이에 크렉이 자주 발생합니다
블록을 그라데이션 블록을 쓰고요..
원인을 알고 싶습니다..
사진을 올려줘야 알것같은데 말이죠....
일단 지르에 반점은 볼교체나 빈디스크 넣어서 크리닝하시구요.
롱브릿지에서 자주 크랙이 생긴다면 신터링베이스(?) 작업을 해보시지요.
식을때 아치에서 변형생기면서 크랙오는듯 합니다.
쉐이드 블록으로는 크랙 오나요?
제품은 말씀하시기 그러실테니,
똑같은 조건으로 쉐이드블록으로 일단 돌려보셔요~
까만색 반점이 렌즈에 묻어있는건가요?
지르코니아가 저러면 신터링기쪽으로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스케줄이나 열선 문제 등등
지르코니아 크랙/파절은 물리적 충격과 열충격으로 인해 생깁니다.
물리적 충격이야 작업하실때 조심해서 하실테니 제외하구요.
문제는 열충격인데..지르코니아를 최고온도 몇도에 굽는지는 큰상관은 없구요.
첫째. 온도 상승 - 온도 상승시 블럭 자체의 문제보다는 블럭에 흡수된 리퀴드가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블럭에 리퀴드(물기)가 너무 많이 있으면 온도가 올라가면서 겉면/내부에 물기가 마르는 시간 차이로
크랙 발생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충분히 건조시키신 후(자연건조 1시간이상/ 오븐/조명 이용시 30분이상) 넣어야 좋습니다.
둘째. 온도 하강 - 크랙은 이때 많이 발생합니다. 다들 아시듯이 싱글은 잘깨지지 않고 브릿지에서 대부분 파절
또는 크랙이 오는데 이건 두꺼운 부분과 얇은 부분에서 열이 식는 시간이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브릿지/임플란트 등의 두꺼운 케이스는 프로그램을 별도로 설정하셔서 최고온도에서 900도까지
분당 3~5도 하강, 900도에서 실온까지는 분당 10도 전후 하강으로 하시면 신터링에서 크랙나오는 것은
거의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지르코니아 크렉
정말 복잡하죠 문제점 도 찾기 힘들고요
1신터링 타임 ( 개인적으로 쿨링시간 이 가장 중요한듯 하더라고요 , 가끔 전력공급에서 문제도 일어나요
온도가 충분하지 않아 신터링이 안될때도있더라고요
변압기를 사용해서 230v3상만들어서 사용시)
2그린스테이지 에서 스테인, (마르기전에 신터 , 지르코니아의 내면기포에 컬러링 리퀴드 쏠림으로 크랙 )
3지르코니아 자체결함 (이물질 과 기포 )
4그린스테이지에서 incisal 쪽 디스크로 가를때 마이크로 크랙생길때
5포세린 퍼니스에서 열선에 가깝게 작업하다 한쪽으로 열이 쏠릴때 식으면서 크렉.
누군가는 그러더라고요 샌딩 쏠때도 마리크로 크렉이 생긴다고 ( ? )
제가 경험한바 대충 이런 일이 생기더라고요
아마 고수님들의 소중한 답변이 더 달릴듯 합니다 메뉴얼 하나 만들어야 할듯 합니다 경험적인 메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