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는거 같아서....
5분이면 하나씩 하신다고들 하시던데
이것도 스트레스네요...
저는 기공실인데 한 스캔받아서 밀링거는거까지 15 ~ 25분 걸리는거 같아요
이건 그냥 제 생각이고 제 경험일뿐인데요 ! 아니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누군가는!
5분에 하나씩하는 분들은 제가 보기에 기계적으로 돌리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렇게 이렇게 하니까 리메이크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그대로 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5분에 제작하신분이 치과에 가서 막상 셋팅하는거 직접 보면 얼굴이 빨개질수도 있어용
보통 생각이 없고 정성이 없으면 환자에게 셋팅시에 교합면 삭제나 컨텍삭제가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아요
(인상이나 잘뜨지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기공실에서는 환자 파노라마나 환자차트를 볼수가 있으니까 뼈 상태나 추후제작 시퀀스를 조금 알고 제작 하다보니까 시간이 좀더 걸리더라구요
꼼꼼히 많이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빨라지더라구요 ㅎㅎ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보이는게 다가 아니니까요 !ㅎㅎ
저도 하나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좀 더 익숙해 지면 괜찮아 지지 않을까요?
음...저는 마진 설정하는 시간만 10분 정도 걸리는거 같은데요....
줌인 해서 보고, 줌아웃 해서 보고, 조명 켜서 보고......
마진 적합을 가장 중요시 생각해서요
시간 투자하는 것 만큼 결과물이 나옵니다.
저도 한 10분정도 거리는듯 합니다. 시간으로 보면 6~7개 큰케이스는 12개까지는 하는듯합니다.
시간당 몇개 하느나가 문제라면 중국이나 필리핀쪽으로 보내라 하세요 2500~3500 원 사이에 크라운 빨리만들어서 옵니다.
컨텍 바이트 시간 많이 들지만요....
누구신지 5분에 하나씩 하라는분 밑에서 일하지 마세요 배울것이 없어 보입니다.
환자도 그만큼의 돈을 지불합니다. 그돈으로 의사도 우리도 먹고 사는것이고요
내치아는 막 만들어도 돈받고 의뢰된 크라운은 돈값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싱글 크라운 이어도 케이스 마다 시간이 다 다른것 같아요 간단한건 5분이지만 인접치아가 누워있거나 치아 사이즈가 긴경우 등등 다양한 케이스에서는 10분이상 걸리는것도 많은것 같아요. 치아 개개의 형태및 기능적은걸 생각하면서 작업을 하면 시간이 다양하게 걸리는것 같아요.
처음에는 오래걸리던것도 연차 쌓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경험으로 괜찮아 지지 않을까요? ㅎㅎ
시간에 너무 연연해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저도 간단한 케이스는 5분 안에 끝나는 것도 많지만 난케이스나 신경써서 해야하는 케이스는 30분 넘게 잡고 있기도 한답니다~ 시간보다는 퀄리티에 집중하시고 그러다가 프로그램도 적응되고 더 익숙해지면 자연스레 간단한 케이스는 적당한 퀄리티로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 그리고 위에 댓글 쓰신 다른 분들처럼 마진이며 형태며 하나라도 더 체크하고 신경쓰는만큼 보철물 퀄리티는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케이스 마다 달라요 어려운건 오래걸릴수밖에없고 인접치랑 비슷하게 하는거라 더 오래 걸릴수 있다고 봅니다.
브릿지는 그래도 라이브러리 적당한거 불러와서 하면 되는데 싱글은 비슷하게하는 작업이 커서
케이스 마다 다른거같습니다. 정상교합, 바이트 풍융도 교두 교합 평면 볼게 더 많은거같네요 시간에 연연하지마세요 저도 하다보면 10분넘을때도 있습니다. ㅋㅋ
아무리 빨라도 5분은 무리인거 같은데 케바케인데 10분이상 걸리는것도 있고..5분은 넘을거 같아요
시간에 구애받지 마시고 디자인 꼼꼼하게 하시면서 점점 익숙해지시면 시간은 점점 줄어듭니다~
케이스에따라 다르겠지만 정성들이는시간차이 아닐까요~
5분마다 하나씩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야, 거래처에서 욕은 욕되로, 재제작은 재제작되로 하는거니깐요.
아무리 잘 만들어도 치과에서 이미 인상문제가 많아 빨리 만드는게 장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