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이 너무 뜨는데 ... 어떻게 행될까요
-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기공물의 외주는 발주 관련한 게시물만 가능하며. 수주 관련한 게시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자게
2021.04.01 09:27
요거 양측성으로 어떻게 만들까요 ..
조회 수 393 추천 수 0 댓글 5
- ?
-
?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잘 완성 시켰습니다 치과에서 과연 ㅎㅎ 어떨지 궁금하네요
-
?
일단 양측성 생각하지 말고 피개 되개끔 정상배열 하셔요~
-
?
넵 감사합니다 !!
-
?
인공치 커습이 앵글 높은걸루 배열해서 링갈 커습만 살짝 닿게해줘요.플랫한거루 내려버리면 보기도 그렇고 나중에 닥터가 밑에하자할때 깍기두 힘들어요.ㅎㅎ 그리고 책에서퍼럼 커브오브스피 구치뒤로 올려배열하는것도 잘 안해요. 책에서나오는거 나름 책보고 따라햇다가 오히려 탈락하드라고요. 미국에서 임플란트세미나 갓을때 강의하시던 의사가 그런이야기하더라고요. 그냥 플랫하게 해달라고.교합이론은 계속 바뀝니다.
?
안되겠는데요!
상악 덴쳐 저작시 탈락.
1)30번 편측 denture 제작시 34,35에 metal로 교합거상시방법.
2) nanopag 같은 고강도 Resin으로 34,35위 교합거상 마무리 하는방법.
3)진료실에서 34,35를 보철물로 수복하는 방법.
위는 진료실에서 환자와 상담 후 결정이 내려져야 하는 상황(진료비 추가 상황)
진료실에서 한자의 구강만 보면 좌우 curve of spee를 평소에 보고 충분한 분석이 없이 진행하면
위와 같은 결론이 종종 발생합나다.
20번 상악 spee를 전체 하향하는 방법밖에 없지 안을까 생각합니다.
이때에 환자가 웃을때 말할때 좌측구치부 치아가 내려와서 보기싫다고 하는 경우도 있지요.
환자가 문제를 야기 시키지 않는 다면 20번 상악spee를 내려야지요.
모델상에 보면 36, 37 임플란트 복원 계획이 있는것 같이 보입니다 .
36,37 복원할때에 아~~~ 아~~~ 34,35를 어떻게 할걸,
하지만 이때는 이미 늦지요(vertical dimenion 결정시 전체 적인것을 보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되지만~~~~)
상악 덴쳐를 다시 해야하니까요(비용은 누가 부담할것인가? 답답하지요).
그래서 진료실에서는 인상채득후 고경을 어떻게 할것인가 분석과 진료계획을 세운후 환자를 충분히 설득하는 노력이 많이 부족한 상태로 위와같은 결과의 보철물을 받게 되면
기공소에서는 빈번하게 당황하고, Remaker의 우려와 함께 살아가고 ,
위와 같은 case의 remaker때 기공소에서 잘못한것아니냐는 탓으로
상대방은 기공소를 평가절하하곤 하지요 .
위 상태에서 그대로 진료실을 찾아서 상의 하는 방법, 사진을 톡으로 보내어 상황 설명하고
20번spee를 내려서 진행해 달라면,
환자가 웃을때 말할때 심미상 컴플레인(20번 spee 하양)으로 발생하는 remaker는 비용청구 들어갑니다
라고 한번 설쩍 던져보세요
그리고 결정후 진행하시기를 권장 합니다
상세 상담은 쪽지를 남겨주시면 친절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