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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21.04.15 18:22

한달에 포세린 양

조회 수 935 추천 수 0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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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공사로 일한지 6년차 입니다.

저는 구치는 하지만 전치는 아직 미숙한 단계로 위에 기사님이 봐주시고 수정하고 마무리를 하는 단계입니다.

현재 포세린 파트는 13년차쯤 되는 기사님 한분 그리고 저 이렇게 두명 있고

메탈워킹 부터 오펙 빌드업 컨처링 모델정리 후 포장 까지 합니다.

기공소로 오는 전화는 저희 쪽에서 모두 받으며 포장 후 기공물 확인까지 제 몫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달에 포세린을 몇개나 해야 할까요?

많을 때는 하루에 40개 60개씩 하지만 적을 때는 하루에 5개 정도 로 차이가 심하게 납니다.

저희는 리메이크 수정 제외 하고 순수 기공료 받는 것만 갯 수를 세어 보았을 때

제일 많을 때는 377 342 적을때는 243 273 개 정도로 한달에 평균 300정도를 합니다.

수정과 리메이크를 포함하면 400개 가 넘더군요..

소장은 이정도는 일이 없다고 자신은 오전이면 10개 다 한다고 합니다 저희가 손이 느린거라구요..

저는 잘 몰라서 여러분들께 물어보고싶습니다 한달에 얼마나 해야 적당한 양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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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상 2021.04.15 19:13

    두분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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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5 20:0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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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공에살다 2021.04.15 19:35
    5만원 잡고 300개이면 1500 두분이써 많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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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5 20:07
    3만원 4만원 정도 단가로 잡으면 적게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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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쿠만 2021.04.15 19:51

    요즘 pfm 5만원 주는곳이 있나요? 치과에서도 25~28만 이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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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짜덴쳐 2021.04.16 09:58
    거의 없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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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mover 2021.04.15 22:16

    오전이면 10개 다한다! 라는 말이 의미없는게, 싱글10개 줘보십쇼.. 그게 되나..

    저는 피스워크 하루에 15개씩 하는것도 벅찼습니다..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만요, 너무 의기소침 하지 마시고 요구할거 당당히 요구하시면서 일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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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10:39
    요구했는데 이해 못하시더군요 그러면 일할 사람 없다 하니 화내면서 그럼 나가라고 하셔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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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싱구라미 2021.04.16 07:16
    헐 오전에 10개한다니 캐스팅한거 던져주고 10개 오전에 할수있는방법 가르쳐 달라고 해보세요 보여주면 할테니깐 보여주세요 해보세요 못한다면 님의 권리를 조금더 주장할수있겠죠 말도안되는 일이죠
  • ?
    2021.04.16 10:32
    자기는 이해안간다고 저한테 한달하고 그만두라고 해서 바로 짐싸들고 나와버렸네요 말이 안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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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왕자v 2021.04.16 09:56

    정말 나때는~~ 나는~~ 이렇게 했다...듣기 싫다...
    내가 그 정도 실력이면 이 돈 받고 일하겠나..


    6년차지만 잡일을 하는거는 그 기공스 스타일이니 머라고 할 순 없지만...


    대화를 좀 해보세요. 대화 안하면 모른척 하고 당연하게 여기는게 기업인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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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3 2021.04.16 11:54

    잘 나오셧습니다.


    그 기공소는 정신을 좀 차려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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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12:57
    기공소 소장이 저에게 포세린 하나 외주주면 12000원 한다고 300개는 인건비도 안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필요없다 싶어 짐을 쌌어요.. 대체 어디서 12000원을 해주나요? 정말 기공료가 너무 적어서 기공사들이 아무리 일을 밤새 해도 인건비도 안나온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닌거 같습니다. 기공사로써 정말 힘드네요..
  • ?
    s3 2021.04.19 11:56
    전국에서 가장 덤핑 치는 기공소도
    크라운 인레이 9천원, 크라운 1만 2천원인데.....
    포세린을 12000원에 외주 준다고요?

    소장님이 기공일에 너무 힘드셔서, 정신줄을 내려 놓으신거 아닐까요?
  • ?
    park1jin 2021.04.16 15:05

    고생하셨습니다.

    열심히 하신만큼 자신에 맞는 직장이 있을겁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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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공마술사(최준오) 2021.04.17 14:42

    많은 분들에게 적대감 가질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한마디 해야 할듯 합니다

    첫째로 한달에 평균 300개라고 하면 언뜻 봤을 때 일 량이 많아 보이지만 실제적으로 그렇지도 않은 양입니다

    분명 기초 작업에서부터  마무리까지 두분이서 300개면 일이 많지만 분명한것은 디스킹에서부터 빌컨까지라는 것입니다

    그럼 누군가는 모델기초작업에서 조각까지 한다는 것인데 그러면 300개를 두분이서 하는 것이 아니라 3분이서 하신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면 한달 20일을 나누어서 계산을 하면 하루평균 15개 정도이고 15개를 세분이서 하신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기사의 입장에서는 물론 많은 날을 기준으로 생각해서 일 많다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소장의 입장에서는 한달의 물량을 보고 전체적인 평균을 잡아서 계산합니다 그래서 기사의 입장이랑 소장의 입장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글쓴이 께서는 디테일하게 적은듯하게 보이나 사실은 전체적인 평균적인 갯수를 가지고 말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포세린 나가는 것이 300개인데 한달 평균제작이 400개 이상이면 솔직하게 문제가 심하게 많은편입니다 리메이크 퍼센트가 25%가 육박을 한다면 거래하는 거래처의 위임진료가 심하다는 결론이 나오고 이것은 솔직히 소장의 역략으로 해결봐야 합니다 이유인즉 위임진료는 불법이지만 공공연하고 있는 것들이고 이것을 기공사의 입장에서 어떻게 해결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리메이크25%를 줄이기 위해서는 치과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것은 소장님의 중재가 가장 필요하다고 느껴지네요 소장의 반응은 잘못되었습니다 하지만 좀더 괜찮은 결과를 얻고자 한다면 소장에게 리메이크 비율을 설명하면서 왜 리메이크가 나오는지 같이 공유하는것이 괜찮을 듯합니다 

    400개 포세린과 300개 포세린은 체감부터가 다르기 때문에 오너와 말씀을 잘나누시어 기공소의 시스템을 바꾸시길 기원합니다

  • ?
    2021.04.20 15:52
    첫번째 기초작업 접수부터 핀작업 까지 해주는 1년차가 있습니다. 1년차는 캐드파트의 막내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캐드파는 저희 파트보다 3분의1정도 혹은 2배가량 일이 많습니다. 1년차가 캐드파트 스캔뜨는것 등을 도와줘야 하는걸 알기에 기공물이 오고 바쁘면 제가 접수도 도와주고 핀작업도 지나가다 보이면 한번씩 해주는 식으로 합니다. 이것은 기공소의 스타일이고 서로 도와가면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라서 언급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캡조각후 적합봐주시는 분이 있죠 그분은 혼자서 크라운과 포세린 캡을 맡아서 해주시는 분입니다. 크라운은 날짜도 더 적게 들어오기때문에 항상 제일 일찍 오셔서 제일 늦게 가십니다. 주말도 항상 나오십니다. 그럼 저희 파트의 일은 메탈워킹부터 빌드업에서 컨쳐링 포장 후 보내는것 까지 파트에서 다 합니다. 1년차는 핀작업 후 더이상 저희 파트에 손을 대지 않습니다. 덴쳐 외주 등 여러가지 상황을 더 설명 하면 기공소의 전체적인 일의 양은 더 늘어납니다. 세세하게 다 알려 드릴순 없으나 전체적으로 일이 많다고 기공소직원 혹은 지인 모두가 느낍니다. 제가 포세린파트이기에 포세린만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포세린 평균 300개의 양은 지르코니아 캡 조각 하고 넘어와서 작업하는 것은 포함하지 않은 양입니다 지르코니아 캡넘어온 작업 까지 합친다면 그 양은 어마어마하겠죠...? 전치를 배운다는 목적하에 저는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기공소에 전체적인 평균 갯수 세어보면 많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소장은 항상 일이 없다고 하죠 저는 그 이유를 덤핑으로 인해 가격이 낮아져서 수금되는 돈이 얼마 안되는걸로 예상을 합니다.
    두번째 리메이크 문제는 최근 거래처가 늘어나 맞추는작업에서 늘어난 것 입니다. 그리고 순수 리메이크만 400개가 넘는다는 의미가 아니고 수정 또한 포함한 것이 평균 400개 이상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소장님과 이야기를 해보려고 무수히 노력했습니다. 이야기가 잘 안됩니다. 오너이기에 마음 숙여가면서 했는데 저에게 너무 심한말까지 하셔서 서러움에 그만두었습니다. 몇년 간 기공소를 위해서 열심히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기공소의 전체적인 양은 적은 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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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3 2021.04.23 08:35
    느낌이 오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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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h[coffee] 2021.04.17 23:53

    하루에 평균 10개를 넘어가면 퀄리티를 유지할수없다는게 많은 사람들의 지론인듯합니다. 전치든 구치든. 전치라면 조금더 갯수가 줄어들겠지요 퀄리티를 유지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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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ntial 2021.04.18 00:11

    일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내가 자신있고 실력있으면 그냥 좀더 좋은 자리를 찾아가시는게 맞는겁니다..기공사들의 특징이 불평불만이 엄청많은기사 치고 진짜 잘하는 기사는 별로 없다는겁니다...실제로 진짜 열심히하는 기사는 어느정도 내가 배우고 할줄안다싶으면 이직을 합니다 그만큼 자기의 실력에도 자신이있다는 얘기겠죠....오너의 입장과 기사의 입장은 극명하게 달라서 누가 맞고 틀리다가 아니라 내가 좀더 칼자루를 쥐게끔 하고 해결이 안되면 나가는 게 답이죠..할달에 적당한 양이 어디있을까요 기공소마다 상황과 하는일이 다른데 말이죠.... 그냥 별로다 싶으면  실력을 쌓고 더 좋은 자리로 이직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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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15:59
    저는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장님이 뭐라고 하시는 말 다듣고 소장님 기분에 맞춰서 열심히 했습니다. 그치만 선을 넘는 소장님의 폭언에 객관적인 시각을 보고싶어서 올려본것 입니다. 솔직히 기공일을 그만두고 싶습니다. 도저히 환경이 나아지지를 않아서요..
  • ?
    좋은사람 2021.04.23 17:03

    일은 많을 땐 좀 더 할 수 있고 적으면 적은대로 할 수 있지만, 일이 많고 적고를 떠나 직원에게 폭언을 하는 곳은 더이상 남아 있을 이유가 없어요~

    그리고 출퇴근 시간 지키는 곳을 찾아 보면 좋겠어요~

    잘 찾아보면 괜찮은 곳도 많아요~~ 예전보다는 확실히 달라지고는 있는거 같은데.....

    화이팅 하세요~~

  • ?
    Eun 2021.04.29 23:56
    제 생각에도 다른 기공소를 알아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실력이 부족하다고 하시는데 지금 기공소가 본인과 안 맞아 그렇게 생각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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