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50점 달성후 당당하게 엑소방을 가입하려했으나....51점 이상이더라고욧ㅋㅋㅋㅋ
자게에 신나서 글을 올리고....그 가입하고 싶었던 엑소방에 오늘 접속해서 가입신청 해놨네요ㅎㅎ
생각해보면..4월 9일 이후 2주가 지나도록 2804를 찾지 않았는데 너무 들어가고 싶었던 엑소방이
때론 생각나지도 않을만큼 필요하지 않았던 2주 였던거 같기도 하네요^^; 차암~요상스럽죠??
일하다 막혀서 내가 필요할때만 찾게 되는곳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겠죠???
저는 다시 정신 차렸으니까 열심히 할께요~
저는 캐드캠을 시작한지 1년도 되지 않았어요..하지만 케이스의 90퍼 이상을 모델리스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 쪽지 날려주세요~ 궁금한곳 성심성의껏 답변 드릴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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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쉬우건 가치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기다림과 노력이 가치을 만들어 내는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이니.. 지치지 마시고 활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