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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접종한지 1주일 되었네요
첫날...낮 12시경접종 .,따끔한 주사바늘...팔이 묵직하니 아픔...오후까지 아무렇지도 않음...
퇴근후 열이 조금남...
접종후 10시간째.... 점점 몸이 이상해지는 걸 느끼기 시작함... 반응이 오는구나라고 느낌...
오한이 들기 시작함서 몸살기운이...ㄷㄷㄷㄷ 본능적으로 타이레놀 약을 먹어야겟다 생각함.
근육통과 온 몸이 아프기 시작.. 뼈마디가 쑤심..
뭔가가 몸 구석구석을 쿡쿡 지르면서 돌아다니는? 느낌...ㅎ;;
자면서 수차례 깸 ㅠㅠ..
둘째날....어제처럼 아프진 않지만..오전내내 불편함.. 오후는 팔에 통증외엔 정상으로 돌아옴...
안 아픈 사람들도 있다는데...전 좀 아팠네요..
이상 허접한 후기 입니다.
코로나가 빨리 종식 되었음 합니다...
저는 오후 4시경 맞아서 새벽에 한시간 간격으로 깨고 다음날 오전까지 38.5도 더니 오후되니 살겟드라구요 ㅎ
맞고난뒤에 사경을 헤메는사람도있고한다니 좀 불안하네요.
저도 오후 4시경 맞고 새벽에 오한과 허리통증 열이 나더라구요 다음날에 열이 내리긴했는데 피로감과 두통이 한 3~4일째까지 갔던거 같아요 그뒤로는 점점 컨디션이 돌아오더라구요
접종 빨리하고싶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도 있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른듯 하네요
저도 맞고 10시간쯤 후부터 몸살기운처럼 온몸에 힘이 없고 밤에 자면서는 열이 나면서 몇번씩 깼네요. 그래도 맞고나니 좀 안심되는 느낌이 들어서 맞는게 나은거 같아요
저도 1차 맞았는데 전 맞은쪽 팔 근육통만 일주일 가더군요 ... 열은 약간의 미열만있고.. 근데 화이자 맞고싶습니다 ㅎㅎ
코로나에 걸릴까 두려움반 백신부작용이 있을까 두려움반이네요... 화아자가 빨리 들어오게 됐으면 합니다...
두렵습니다
뉴스 & 칼럼
어우 후기보면 맞기싫어요 ㅋㅋ 아직 순번이 안되지만 ㅋㅋ
건강한 사람들이 많이 아프다던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