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받지 않고 혼자 알아서 척척 해내는 날은 언제쯤 올까요

소장 되어도 원장님 한테 검사받으러 갑니다

치과 특성을 잘 파악하고 계신 소장님과 항상 의논하시면 익숙해 지실겁니다. 화이팅하세요!!

어뎁은 원장님 실력입니다. 랩에서 제어 할수있는게 있고 체어사이드에서 해결할수있는게 따로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기본에(블럭왁스조각) 좋은 사수를 만나세요 그게 제일빠른 길입니다 몇년그런거는 없어요 오래걸릴수도있기때문에... 검사받을때 무난하게 사수나 소장님한테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메인이겠죠 

저년차여도 열심히해서 인정받는 사람도 있고, 고년차여도 인정못받는 사람도 있고 

연차만으로 얘기할수는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저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기공소, 수습기간 ~ 2년차까지 검사맡고 일그만두고

2년간 다른일 했다가 다시 돌아와서 ( 어쨌든 치과계통일 ㅎ )

기공실에서 환자보면서 실패하면서 원장님과 바로 옆에서 소통하고 경험하면서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스스로가 깨닿고 느끼고 배우면서 성장하는게 최고 같습니다

기공소를 비하하는건 아니며 기공실이 어쨌든 원장님만 잘 만난다면 최고 같습니다 !

센스가 중요한듯...ㅎㅎ 저는 3년차 ( 햇수로 5년차 ) 에 검사 땠네요  

이건 왜 이렇게 했지? 라고 했을떄 확신을가지고 자기가 한거에대해서 완벽하게 설명할수있으면 검사 안받아도됩니다. 그건 어느정도 상식이 기반이되야하거든요 소장님이 이런케이스는 이렇게해라하면 찰떡같이 알아먹기 떄문에 전반적인 공부가 필요한겁니다. 년차가 모든걸 말해주진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