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기공물의 외주는 발주 관련한 게시물만 가능하며. 수주 관련한 게시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자게
2021.06.17 23:56

세대차이..?

조회 수 1226 추천 수 0 댓글 3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최근에 기공소를 옮겼습니다.

3년차 28살 보조기사가 생겼습니다.

성격이 약간 툭툭대고 저돌적?인데.. 요즘 젊은애들은 이런가? 하고 넘겼습니다.

그러다.. 어제 점심시간..


"맥주 드실래요? 제껀 시켰어요. 드실꺼면 시키세요"


흠... 뭐.. 저도 퇴근하면 물처럼 마시는게 맥주인데..

하긴.. 요즘 IT 쪽은 사내에 맥주바도 있다는데..

좀.. 아닌것 같은데.. 하면서.. 좋게좋게...

시대가 변한건가..? 라는 생각에 넘겼습니다.



오늘은 점심먹고 일어나려니까.

"저는 좀더 앉아있다 갈게요"

설마 몰래 한잔 하려는겐가...



근데... 흠..... 아닐꺼야 아닐꺼야 하는데.. 

하는 행동거지 하며 말투를 보면..

그냥 개념이 없는것 같기도 하고...


개념 따지는게 왠지 나이먹고 꼰대 되는것도 같고..... 하.. 참나..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궁금합니다. 

  • ?
    ㄲㅇ하 2021.06.18 07:31

    요즘은 유럽마인드가 되려나.. 어른아이 구분하면 꼰대화 되는듯...개인주의쪽으로 바뀌는거같아요

  • profile
    루비아스 2021.06.18 08:16

    개념이 없는거죠.  타직종의 근무시간내 음주는 징계나 해고감인데...

    택시기사가 맥주 마시면서 운전하면 탈 건지 물어보시죠 

  • ?
    s3 2021.06.18 08:20

    저희 북조선 치과기공소에선 상상도 못할 일 입니다.


    공개 총살감 입니다.

  • profile
    Blue 2021.06.18 11:08
    ㅋㅋ
  • ?
    틀니요정 2021.06.18 08:37
    이런건 개인주의와는 관련없이 그냥 개념없는것 같은데요
    회사에서 술이요???
  • ?
    억군 2021.06.18 11:00
    저두 기공소에서 둘이서 일할때 소장님이 막걸리나 맥주 권하셔서(저두 술좋아함;;)

    같이 한잔씩하고 음주 근무 한적은 많았는데 저건 생소하네요 ㅎㅎ... (어떤날은 너무 술기운 올라와서 둘다 일못하고 뻗어서

    밤일하긴했지만요 ㅋㅋㅋ 다추억이네요 )
  • ?
    익덕 2021.06.18 11:23

    나이들면 꼰대가 대는게 당연한거 같아요.. 근무중 맥주라... 제 기준에도 별로 인거 같은데요.;;;

  • ?
    젠틀맨 2021.06.18 12:52

    세상이 점점 급식과 꼰대의 양극화로 나뉠듯 하네요. 젊은 사람한테 뭐 좀 조언같은거라도 하면 꼰대취급당함;;

  • ?
    3미리와이어 2021.06.18 15:26
    나이 요즘 아무 상관없이 그냥 그사람 인격같습니다만...
  • ?
    배달의기사 2021.06.18 18:16

    낮술 좋아합니다만... 

    제가 기사일때 소장님 같이 먹자고 괜찮다고 했지만...적당히 눈치껏 먹었어요.

    지금은 먹을 수 있어도 근무시간에는 안마셔요

  • ?
    꽃소금 2021.06.18 23:40
    맥주 먹을래요? 내껀 시켰어요 먹을꺼면 시켜요
    라고 안해서 다행이네요ㅋ ㅋㅋ
  • ?
    선우 2021.06.19 01:10

    결국 오늘 한번 터졌습니다.

    하... 장비 걸으라니까.. 자기 계획에는 오늘꺼는 끝났다면서 안돌린다고..


    기공소 옮긴지 이제 2주정도 되었는데.. 벌써부터 잡음이... 걱정이네요.

    따박따박 말 한마디를 안지더군요.

    서로 흥분좀 가라앉히고 차분하게 대화해서.. 좋게 마무리는 지었는데..

    5시에 장비 돌리라고 했다가 후배님한테 혼나기는 처음이네요.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이겠지하고.. 좋게좋게.. 다독여가며 가봐야지 어쩌겠습니까..

    틀린것이 아니고 다른것이라 생각하고.. 잘해보겠습니다..

  • ?
    Dentalsystem 2021.06.19 09:03
    사실 이런 단편적인 글만보면 그녀석이 잘 못하는게 100번 맞고 그녀석의 속마음이나 이야기를 알 수 만 있다면 좋겠지만ㅎㅎ
    소통을 잘 해보라고 말씀드리는 것 뿐이네요 ㅠㅠ 힘내십쇼잉 !
  • ?
    kkw96420 2021.06.19 17:11

    ㅋㅋㅋ 그분 부사수 들어오면 줄줄이 나갈듯요

  • ?
    죽치는나그네 2021.06.20 13:54

    술 좋아합니다만 절대 음주후 업무는 하지 않습니다.

    개념을 떠나서 업무중 음주는 어디에서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래서 3개월 수습이 기공일에는 필수인듯합니다. 독특캐릭터는 여러직원에게 고통이죠

  • ?
    카오 2021.06.20 13:57
    근데 글쓰신분이 이번에 들어왔고 저 부사수분이 이미 일하고 있는 기공소인거 같은데요...ㅋㅋ
  • ?
    죽치는나그네 2021.06.20 14:22
    네 제가 봐도 그런듯합니다. 참 답이 안나오는 상태인듯합니다.
  • ?
    최종찬 2021.06.20 15:10

    꼰대라는 뜻이 뭔가 눈치보게끔 하는 단어인것 같아요.

    꼭 전하거나 조언해줘야할 말도 '내가 꼰댄가?' 라는 생각이 들어 주저하게 되죠...

    사실 저도 학생이지만 위와 같은 행동은 선을 넘는 행동인것 같아요. 기공소의 분위기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자율적인 행동에도 선이 있길 마련이니까요.

    무조건 화를 내며 '그런 행동하지마!' 가 아닌 적절한 얘기 혹은 조언이라면 꼰대가 아니라 봅니다.


    그리고 꼰대라 하더라도 '이건 너무 아닌데?' 하는 행동을 보고 참는 '호구'가 될 바에 꼰대가 낫다고 봅니다! 

  • ?
    irish[coffee] 2021.06.20 16:12

    저런식이면 일 못배우죠 ㅋㅋㅋㅋ 그냥 저사람 할일 글쓴이님이 할일 나눠서 딱 주고 다하면 가라 해야지 같이 일할수있는 스타일일듯하네요. ㅋㅋㅋㅋㅋ 저렇게 하면서 일 가르쳐달라고 할수가 있나 ㅋㅋㅋㅋㅋㅋ 자기일다끝났다고 못하겠다하는데.

  • ?
    선우 2021.06.20 21:36

    점심 먹고와서 디자인을 안하고 아답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4시쯤 디자인 하다가 5시에 장비 걸으라하니..

    왜 점심먹고 와서 디자인 안하고 늦게해서 그러냐고.....


    자기의 루틴은 이런 방식이 아니라고..

    내가 사수인데 시키는대로 하라고 하니까.

    그럼 자기는 시키는대로 다해야 하는거냐고..

    ????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 다시 생각하니까 또 욕 나오네요.

    그래도 마음 다시 잡고.. 좋은 인연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 ?
    myeongDental 2021.06.21 15:05
    소장님께 얘기해서 정리해야되지않을까요? 그렇게 능력있으면 지가 메인을 해야지 불편해서 일하겠습니까 요즘 진짜 예전같지 않아서....황당한 일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권위주의적인게 싫어서 수평적으로 사람을 대하면 기어오를라고 하니까 자기한테 월급주는건 소장인데 왜 선생님 말을 들어야되는지 모르겠다 이런 마인드인듯 합니다.....또라이지요....허허허헣
  • ?
    모두가웃었으면^^ 2021.07.04 17:49
    사무실에 나이로 15살.. 연차로도 13년차 되는 막내가 있었는데요..
    저는 소장.사모의 친인척이라...
    무슨 말도 못하겠고..
    일년동안 쓰레기 봉투를 막내가 버린 기억이.. 손가락으로 세겠네요...
    일일이 쫓아다니듯이 말 해야 아는 나이도 아니고
    스스로 한다해도 제 성격상 그러라고도 안 하는데..
    으레 당연히 제가 하는줄 알더라구요..
    그러나저러나 친인척인게 죄인인가 봅니다..
    막내한테 잔소리 한 번을 한적도 없었네요..
    그가 바라볼 땐 죄다 가족이니까요^^
  • ?
    레브미 2021.06.21 09: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동거지가 자기맘대로네요 누가보면 소장인줄알겠네요. 너무좋게좋게라는건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 ?
    구로구핵주먹 2021.06.21 10:00

    소장님은 별다른 말씀 없으신가요..? 

  • ?
    3미리와이어 2021.06.21 15:08
    일단 이미 일하고 있는 부사수이고 그날일 끝났다고 안한다고 한다는건 그일 안해도 그날나갈건 지장없다는 것일거고..
    그곳 소장님은 분명 다 상황을 다 알텐데요. 그 부사수의 의견이 이젠 궁금해지네요. 그냥 부사수할일 이거 내할일 이거해서 나눠서 너꺼 내꺼 하면 되지않나요?
  • ?
    선우 2021.06.22 00:26

    소장님은 이런 상황인줄 모를겁니다.

    저도 온지가 얼마 안됐는데.. 이런 말 하기도 좀 그렇네요..

    이전에 계시던 기사님도 인수인계하면서.

    보셔서 아시겠지만 잘 다독이며 데려가야 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던..



    수그리고 따라오면 가르치고 데려가는것이고.

    망아지처럼 굴면 내버려둘거에요.

    어차피 자기 인생 낭비 하는거니까요.

    저는 하던대로 좋게좋게 할거에요. 판단은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

  • ?
    JHJ 2021.06.22 15:33

  • ?
    이맥스 2021.06.22 20:21
  • ?
    kdin 2021.06.23 13:16

    3년차면 일 다배운건가..?

    생각이 드네요ㅋㅋ

  • ?
    산돌이 2021.06.23 23:06

    개념이 좀 없네요..참나...

  • ?
    무무링 2021.06.24 14:35

    좀 개념이 없긴하네요 스트레스받지마시구요 화이팅

  • ?
    랄라랄라라라 2021.06.24 14:44

    좀이아니라 많이 개념이 없는데요 ㅠㅠ 사람 천성은 바꿀수 없다 생각합니다 ..ㅠㅠ 

  • ?
    kody89 2021.06.28 13:14

    사수 허락없이 부사수가 먼저 점심시간에 술시켜 먹는거 자체가 이해가 되지않네요.

    최소한 사수한테 허락은 받아야하는게 아닌가.

    부사수가 잘못하면 사수에게 책임이 가는게 맞는데, 허락을 구하지 않고 저런식으로

    나는 맥주시켰으니 알아서 하세요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소장한테 확실히 얘기하세요.

    제가 님 입장이었으면, 전 바로 그만뒀을거같네요.


  • ?
    바다를나는새 2021.07.09 16:21

    2탄 없나요?

  • ?
    선우 2021.07.14 00:27
    부사수 퇴사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4 덴탈2804 2024.02.27 893
공지 자게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덴탈2804 2021.01.26 7881
공지 자게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덴탈2804 2019.10.30 12452
공지 자게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덴탈2804 2015.11.24 90203
공지 자게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file 덴탈2804 2013.08.01 149535
8598 자게 우리의 무관심이 가져온 결과 2 3 file 유 하 성(유로) 2012.03.02 3538
8597 자게 건치신문 "기공수가 현실화 필요·직접수령은 불가" 10 H2(임형택) 2012.03.02 2912
8596 자게 4년차 이하 기사분 및 학생분들께 여쭤봅니다.2 11 박호성(부산,소장) 2012.03.03 3512
8595 자게 어제가 삼일절이었네요. 6 file 스마일맨 2012.03.03 2340
8594 자게 지금은 새벽4:20분 11 rocky 2012.03.03 2937
8593 자게 [영화] 철의 여인 대사 중에서... 2 스마일맨 2012.03.03 2962
8592 자게 노인틀니 급여화 합리적 실행방안...........무엇이 합리적인가? 4 닥터.K 2012.03.04 2627
8591 자게 한 사람이라두 밑에 기사를 두고 계신 기사분 및 소장님께 여쭤봅니다. 23 박호성(부산,소장) 2012.03.04 2914
8590 자게 부산 모임참석자 분들 확인해주세요 8 덴탈2804 2012.03.05 2410
8589 자게 4월 1일 1인 마라톤 홍보하려합니다.ㅎㅎ 17 홍순선 2012.03.05 2386
8588 자게 기공 일이 묘하네요 9 삔센트 2012.03.05 2743
8587 자게 눈이 침침하네요.. 7 EH[ori] 2012.03.05 2690
8586 자게 혹시 짝퉁포세린메탈 써보신분 후기좀 올려주세요 5 공지 2012.03.05 2570
8585 자게 모루기공소 세미나실 1차 도면입니다. 도와주세요 26 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2.03.05 11233
8584 자게 [퍼온글] 손해 본 일은 모래위에 , 은혜는 대리석에 새겨라. 9 스마일맨 2012.03.05 2548
8583 자게 작게 오픈생각인데 비용이 어느정도 일까요? 문의드립니다 9 쏘크라떽소 2012.03.05 3366
8582 자게 카메라 구입기~ 5 file SUNZ 2012.03.06 5640
8581 자게 실명인증 기념 "직찍 김여사" 4 file 마징가?? 2012.03.06 3486
8580 자게 아들아! 도시락 맛있게 먹으렴! 18 file 마징가?? 2012.03.06 2539
8579 자게 포세린 빌덥을 배울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선배님의 조언부탁드립니다. 5 가족이최고 2012.03.06 3570
8578 자게 오호..지역오프모임게시판과, 토론방이 열렸네요~ 3 EH[ori] 2012.03.06 2342
8577 자게 책 구할수 있나요?ㅠㅠㅠ 3 양정석 2012.03.06 2470
8576 자게 운영자님? 15 이광영 2012.03.06 2279
8575 자게 한글의 우수성 20 마징가?? 2012.03.06 2450
8574 자게 요즘 크라운 기사님들 모시기 너무 힘드네요..ㅜ,ㅜ 3 애완늑대 2012.03.07 2841
8573 자게 미국 Airforce manual Link 4 데이빋 2012.03.07 2922
8572 자게 선배님들께 임플란트에 관련된 조언부탁드립니다. 4 시영아빠 2012.03.07 2333
8571 자게 기공사가 가져야 할 필수 덕목(?)은 뭐가 있을까요? 21 박호성(부산,소장) 2012.03.07 6068
8570 자게 택배 영업소 소장하는 친구... 9 스마일맨 2012.03.07 3220
8569 자게 아래글 '요즘 크라운 기사님들 모시기 너무 힘드네요..ㅜ,ㅜ'의 답변 13 file 마징가?? 2012.03.07 3878
8568 자게 저녁 반찬 17 file 마징가?? 2012.03.07 2427
8567 자게 기공소 상호을 내리면서 46 송영주 2012.03.07 15681
8566 자게 점점 집에 들어갈 시간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후덜덜.... 15 file 스마일맨 2012.03.08 2642
8565 자게 협회비 납부확인 3 임석주 2012.03.08 2626
8564 자게 [퍼온글] 고난은 뼈를 여물게 한다. 12 스마일맨 2012.03.08 2749
8563 자게 미백에 관한 질문입니다!! 2 최진영 2012.03.08 2334
8562 자게 배구 선수 한테 맞아 봤어? -> 댓글은 여기로 11 마징가?? 2012.03.08 2413
8561 자게 최첨단 후방 센서 4 file 마징가?? 2012.03.08 3039
8560 자게 학교졸업 후 개업을 하고 싶은데요... 10 송인섭 2012.03.09 3012
8559 자게 덤핑~~~~~꿈 ~~~~ 5 붉은손 2012.03.09 2368
Board Pagination Prev 1 ...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 423 Next
/ 423
  뉴스 & 칼럼
  자유게시판
  업계홍보 게시판
  한줄 게시판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exocad 완벽 마스터! 익산
전액 국비지원! 6월 30일 마감!
7월22일~8월9일 평일 15일 과정
✔ 3Shape 종일반 20기 대구
취업 및 파트전환 전문 과정
6월 24~28일 평일 5일 과정
✔ 3Shape 고급 과정 33기 대구
이제는 모델리스 시대!
6월 22~23일(토/일) 2일 과정
✔ 3D Printing 오픈 세미나 익산
1급 지도사의 실패없는 프린팅!
3월 31일(일) 1일 과정
✔ 라미네이트 오픈 세미나 익산
디지털 진단 및 CAD 활용!
7월 21일(일)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