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적인게 없으니 어떻게 하는지 조작법은 아나 어떤 건 괜찮게, 어떤 건 많이 수정 받습니다.
검이 이럴 때 하방 두께는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힐링 사이즈 넘어서까지 커스텀을 뺄 수 있고 그럴 땐 눌리지 않게 하는 등
뭉게구름마냥 알기는 하나 제대로 알지를 못하니 갈증이 심합니다.
연습을 해도 영 늘지 않는 거 같고ㅠㅠ
유투브를 찾아봐도 거의 조작법 위주라 답답합니다.
선배님들 좋은 공부방법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여유롭게 시간을 가지고, 계속 일하시다 보면, 해당 치과 원장이 원하는 디자인을
자연 익히게 되십니다. 하지만, 이직하면 처음부터 다시죠. 원장마다 다르니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네 완전 동의 합니다.
좋은 기공사님과 원장님의 피드백 받는곳이 자리 입니다.
커스텀은 정말 원장님들 스타일에 맞춰야되는거라..유튜브는 기본적으로만 배우시고..
치과에 맞춰나가는게 젤좋지요..저희는 극과극입니다...서브로 많이 들어가길 원하는원장님과
라인에 딱맞춰주는걸 좋아하는 분..
지당하신 말씀들이네요
환자들 검 눌러보셨나요? 환자들마다 다 다릅니다... 어떤환자는 물렁하고 어떤환자는 단단하고 어떤환자는 좀만 눌려도 자지러지고 ㅋ 답이없습니다
보톰 임프레션에 코핑이 오게되는데 파이가 실제 힐링사이즈보다 적은게 올수도 있고해서 그런거 잘 파악한다음에 코핑이 작을시에는 검트리밍을해서 벌리던지 디자인상에서 벌려주시고 그리고 세컨서저리가 들어갈수도있는부분이고하니 뭔가 정답이 없는거 같네요~ 오래하시면서 치과와 커뮤니케이션 잘 하시다보면 자연스럽게 개념이 확립될거같습니다~ 화이팅!
진짜 답이 없는거 같아요 이건..
해당 원장님께서 원하는 형태로 제작하는거 외에는..
어떤 원장님은 각없는 원형을 원하고 어떤분은 각있는 사각형을 원하고
또 어떤 원장님은 치은 압박되게 또 다른분은 치은압박이 되지않게
천차만별이라...
원장님께서 요구하는걸 제대로 파악해서 작업하는수밖에...
원장님 스타일 잘 파악해서 제작하는게 정답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게 방법이 있다기보다 원장님들이 원하는게 다 다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