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어제 지르코니아 크라운 완성한 후 세척을 하고있었습니다.
스팀을 치다가 잘못해서 놓치게 되었습니다.
제 손을 떠난 크라운은 싱크대에 한번 부딪히고 타일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이 크라운이 마진부터해서 내면쪽으로 층을 이루며 조금 큰 조각으로
파절이 생겼습니다.
최근 블럭을 새로운걸 시도해보는중 일어난 일입니다.
그전에는 이런경우가 있어도 파절되진 않았었습니다.
다른 회원님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이 블럭이 강도가 약한건지 아님 타일 바닥에 부딪히면 이렇게 파절이 되는게
지르코니아에서 일반적인 현상인지 회원님들의 경험과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블럭의 제조사는 따로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그럼 다들 수고하십시요
저는 일반적인 현상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