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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하는 사업들이 있는데 사업외로, 대학시절 다니며 배웠던 기술은 배우고 싶지만 전업으로 전향하게되면은 경제적으로 커버가 힘들거같아 느려도 조금씩 파트타이머형식으로 기술을 배우고싶어서 전업 대신에 인턴? 식으로 대신 배움비는 제가 드리는 방식으로 배우는 형식은 어려울까요?


세미나 같은 강의 듣는것도 생각했지만 세미나는 일단 기본적인 현장 기술이 체화가 되고나서 하는게 좋다고생각해서 일단 패스했습니다..


오전에 일찍와서 기초적인 작업들 포함 업무 서포트하면서 배우고 오후(16시~17시)엔 일정이있어서 일찍가고 대신 거기에대한 배움비는 따로 드리고 하는곳이 있을까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megane 2021.07.14 21:15

    임금은 시급으로 계산할 생각중이며 재료비나 수당 포함해서 시급 2.0 생각하고있습니다.

  • ?
    캐가사라 2021.07.15 07:07
    <p>제가 잘 이해한건지 모르겠는데, 지금 작성자님 께서, 기공과를 졸업 하셨느데, 기공은 하기 싫고 다른 사업을 하고 싶은데 혹시 나중에 잘 안됬을때 기공업계에 다시 들어올수도 있으니, 자기 남는 시간에 남 밑에서 인턴식으로 좀 배우고 싶다는게 맞는거죠? 근데 배우는 사람이 시급 2.0 이면 2만원을 얘기하시는건지 2천원을 얘기하시는건지? 제가 잘 이해가 안되서 그래요. 제가 이해하는게 맞다면 제가 소장이라면 절대 안할거같은데요. 지금 님 말은 님한테만 이득되는것만 얘기하시는건데 시급 2만원을 달라는게... 시급 2만원이면 6시간이면 12만원인데, 님이 12만원치 일을 하시는건가요? 12만원치 일을 배워가시는건가요? ..</p>
    제가 글을 천천히 다시 읽어보니 님이 시간당 2만원을 주신다는게 맞는거죠? 그러면 여기에 질문을 올릴게 아니라 주변 기공소에 전화나 방문을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 ?
    기공사입니다 2021.07.15 09:07

    괜찮은것 같은데 지역이 어디세요?

  • ?
    Eden 2021.07.15 10:41
    저도 좋은 생각 같아요
    오히려 저도 기공학원 같은거 있으면 좋겠단 생각 많이 들거든요
    그리고 있다면 일끝나고 일주일에 두번정도 하면 좋겠단 생각 많이들던데
    하시는분 계시면 저도 하고 싶내요
    그러면 파트전향도 쉬울거 같고요
    해보세요~
  • profile
    찰스황태자 2021.07.16 17:51

    배우려는 사람입장에서는 굉장히 효율적이지만

    전반적으로 봤을땐 몇십년씩 고생해가며 쌓은 기공 노하우가 너무 쉽게 노출되는것 같아 찾기 힘드실것 같네요

    별거 아닌것으로 몇일 몇년을 고생하는게 기공일이니까요..

  • ?
    찰스 2021.08.04 00:08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그리고 지금 무자격자가 너무 많아요.....
    일반인뿐만아니라 외국인들도 많고요.....
    이런일들은 하향평준화를 가져올수있습니다.
  • ?
    매드독 2021.07.19 14:34

    요즘 젊은 기공소장님들 운영하는 기공소 같은 경우에는 가능할것 같긴 하네요. .

    프리랜서 채용으로 하면 쉬울듯 한데요?

  • ?
    풍혼 2021.07.27 08:0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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