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램 32gb, SSD, VGA카드는 1060 3G 쓰고있습니다.
VGA카드보다 CPU 업글이 체감된다 해서
메인보드를 안바꾸는 한에서는 i5-9500F에서 i7-9700으로 바꾸는게 최선 같습니다.
체감할정도로 변화가 있을까요?
현재 램 32gb, SSD, VGA카드는 1060 3G 쓰고있습니다.
VGA카드보다 CPU 업글이 체감된다 해서
메인보드를 안바꾸는 한에서는 i5-9500F에서 i7-9700으로 바꾸는게 최선 같습니다.
체감할정도로 변화가 있을까요?
CAD쪽은 차이가 있을텐데 프로그램마다 다른거라
3shape은 멀티코어 지원을 안해서 의미가 없어요 세부 캐시 메모리라던지 성능의 차이는 나는데
그것조차 의미 없는 수준의 변화밖에 없을꺼에요 그래서 알파고를 데려와도 성능은 비슷하지 않을까요
(적당히 비교하자면) 8700/10700의 차이가 i5 9400/i7 9700이랑 비슷합니다.
cpu부스터 클럭이란것도 순정 상태에서는 윈도우 돌아가면 소스는 다 사용해서 의미가 없구요
오버클럭을 한다고해서 드는 비용대비 성능차도 미미한 수준입니다.
결국 하드웨어어 성능 차이가 아니라 프로그램이 지원을 안해서 차이가 없는거에요
i5 9500 은 최대 클럭이 4.4기가헤르츠고
i7 9700 은 최대 클럭이 4.7이에요
코어도 6개에서 8개로 늘어납니다
3쉡 자체는 어마무시하게 늘진 않을거고 기타연산은 꽤 늘겠죠
3쉡은 cpu 코어수랑 크게 관계있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최대 클럭이 높으면 조금은 빠를순 있겠네요
씨퓨 바꾸려는 피씨로 다른것도 많이하시면 업글하시고 3쉡만 돌릴거면 하지마세요
조금더 쓰다가 본체 통째로 바꾸세요
성능향상 별로다에 한표..
AMD로 한방에 갈아타시거나 12세대 나오시면 보시고 옮기셔도.
3shape 프로그램이 그지 같아서 업글해도 별 의미가 없을듯하네요..
저 정도 변화는 크게 의미 없나보네요
없을것 같은데요
i7 8700 /1060 3g랑 i7 10700k 오버해서 4.9 /2060 8G 사용중인데 체감할 정도의 차이가 안나요
심지어 8700은 메인이라 프로그램도 많이 설치된 상태이고 10700은 3shape만 사용하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