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사지만 교정치과에 있다가 일반치과에서 실장을 하고 있어 임상경험이 교정밖에 없습니다.
거래처가 바뀔때마다 보내주는 골드는 같은데 훅제거하거나 할때 강도차이나 색상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뭘까요?
기공소 실습했던 경험으로는 캐스팅 후에 매몰제채로 물에 담그는 건 다 똑같을 거 같아서, 급냉 서냉 이런건 아닐 거 같은데요.
기공 과정상에서 차이가 날 수 있을까요? 기공일도 안하면서 저도 딴에는 기공사라고 나쁘게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 질문합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거래처가 바뀔때마다 보내주는 골드는 같은데 훅제거하거나 할때 강도차이나 색상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뭘까요?
기공소 실습했던 경험으로는 캐스팅 후에 매몰제채로 물에 담그는 건 다 똑같을 거 같아서, 급냉 서냉 이런건 아닐 거 같은데요.
기공 과정상에서 차이가 날 수 있을까요? 기공일도 안하면서 저도 딴에는 기공사라고 나쁘게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 질문합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기공과정중에서 골드의 강도가 변할 확율은 극히 미비합니다 연화열처리를 하면 바뀔수 있지만 그럴일은 거의 없고요
그리고 거래하는 기공소마다 골드색이 바뀐다고 하는데 당연한것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무수한 골드회사가 있으며 회사마다 만드는 골드의 함량과 다른재료들의 함량이 다르기때문에 강도와 색은 당연히 바뀌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