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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21.10.11 19:30

캡기사 10년차하다가

조회 수 1098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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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를 필수적으로배워야된다는 생각에 고민많네요.

페이낮추고 캐드보조로 들어가자니 자식이있구 걱정이많습니다ㅜ.

왜진작에 캐드를 시작하지않았을까 후회만합니다ㅜ

캡도 하면서 캐드도 할수있는 자리로 가는게 제일맞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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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누 2021.10.11 19:44
    다른부분이긴 한데요 캡기사 급여는 얼마나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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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공마술사 2021.10.11 20:34

    제경우에 8년차까지 덴쳐를 하다가 포세린 했습니다 덴쳐하다가 포세린 넘어갈때 결혼도 했었구요.

    제경우에는 3개월 동안 석고봉 조각을 백개 이상을 하고 세미나 듣고(세미나 들었을때에 남들 세배이상 빌컨 했던 기억이 있네요) 제 집안경제에 필요한 최소한의 월급만 책정해서 직장을 찾았습니다 

    일년 빌컨하다가 메인기사로 이직 했으며 그때서부터 제대로 월급을 책정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기공소 오픈해서 2년만에 자리 잡았으면서 원장님들이 기공소가 지대치부터 덴쳐 마무리까지 하는 진짜 전문 기공소로 이미지가 약간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 기공소의 지르코니아의 70프로정도가 모델리스로 진행하고 있으며 많은 원장님들과 실장들의 상담속에 기공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시절 변화를 두려워하고 하지 않았다면 이런 결과가 없을거라 확신합니다 

    상황이 이래서 못했다라는 것을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변화가 없으면 좋은 결과가 없을 거라 확신하는 1인입니다 생각을 많이 하시면 분명히 길은 있고 열릴 것이라 확신하니 변화에 두려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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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열심히 2021.10.12 14:51
    와~멋지십니다.
    더욱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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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둥이아빠 2021.11.03 21:41
    와 ^^ 많은 도전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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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네스에구운통닭 2021.10.12 13:18

    퇴근시간이 어느정도 보장되시고 가정에서 시간이 남는시간이있으시다면 데모버전구입하셔서 연습하시는방법도 추천드려요 ^^

  • profile
    Blue 2021.10.12 15:26

    캡을 캐드로 뽑는 기공소를 찾아서 가시는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프로그램 자체를 배우는건 어른들 스마트폰 알려드리는 거랑 비슷해서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평소에 컴퓨터를 이용해서 게임이든 뭐든 자주 접하셨으면 더 쉽구요

    처음엔 캐드 갯수가 적어도 디지털 비율을 점차 늘려가면서 파트 전환하는 것도 좋구요

    아날로그 경력없이 캐드하는거 보다 경력자가 캐드하면 금방입니다.

    캡10년 경력이면 찾는 소장님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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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ntial 2021.10.14 22:54

    캡하면서 캐드할거면 하지마세요 그냥 캡하시면서 세미나통해서 캐드배우고 데모동글사서 사용법 연습하다가 그냥 캐드자리들어가서 하시면 됩니다. 예전에 캡기사가 컨터링 배운다고 캡+컨터링하는자리들어가봤자 캡+ 컨택+파닉맞추는 자리이듯이 둘다 하면 효율이 없어서 결국 손에익은 일을 더하게 되있습니다. 부양가족도 있으시면 벼랑끝에 서세요 물러날길은 없습니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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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2021.10.22 00:41
    한줄한줄 다 맞는 말입니다...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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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자 2021.10.25 23:31

    아날로그로 작업하셨던분들은 배우면 한달정도면 대부분 다배울수있습니다. 숙련도를 요구하는 고난이도 작업은 불가능하겠지만요 .. 화이팅하시고 현명한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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